25일 저녁 7시 부천에서 암크러셔의 2013년 첫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치킨집에 들어가서 다양한 종류의 치킨과 짬뽕, 맥주,음료수를 흡입하며
팀장 양창권형님께 바뀐 MLA리그 규정얘기도 듣고 각자 의견들을 얘기하며 팀회의를 했습니다.
신동섭,황지민 두 동생들이 암크러셔의 신입선수로 들어왔고, 저는 팀원들의 추천으로 부팀장을 맡게 됐네요^^
▲ 치킨집에서 단체샷!!
그리고 관우형네 교회 교육관에 팔씨름을 하러 이동했습니다~
▲ 암크러셔 신입 동기 신동섭, 황지민
▲ 막내지민이와 양창권 팀장님!
▲ 팔씨름을 끝내고 단체샷1
▲단체샷2
오랜만에 팀원들이 거의 다 모여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재경이는 불참하게 됐는데 아쉽네요.
회식비를 모두 부담해주신 창권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팀원분들도 오랜만에 손잡고 재밌게 팔씨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자주 팀모임을 갖고 열심히 하는
팀 암크러셔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암크러셔화이팅!
아 지승이 얘기를 빼먹었네요ㅋㅋ 지승이는 저희 팀원은 아닌데 예외로 뒤늦게 참석하게 됐습니다~
암크러셔 화이팅입니다~~!!!^^
재원아! 늦게까지 사진올리느라 고생많네 ~ 암크러셔 화이팅!!
엄청난 라인업ㅎㄷㄷㄷ
지민이와 동섭이형 축하드립니다ㅎㅎ
암크러셔 화이팅!!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ㅎ
출하해^^ 나도 열심히해서 들어갈거다 ㅋㅋㅋ
감사함다ㅎㅎ형도 화이팅입니다ㅎㅎ
아, 재밌었겠다~!^^
와우 다들 멤버가 빵빵하네~ㅎㅎ
배랑 얼굴이 너무커졌네요...이놈에살 언제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