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다음 놀닷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고야 동경 질문 정보 나고야 업장에 대해..
고고맨ll광주 추천 0 조회 1,552 23.01.27 19:1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7 19:32

    첫댓글 나고야는 히쯔마부시 원조의 도시죠.
    엄청나게 대도시에다가 유흥도 엄청나게 많고 길가다 크라브 마담인지 기모노차려입고 손님들 마중나오는거 봣는데...미모가 김태희 뺨칠정도로 이쁘더군요...근데 파치는 각 매장간 거리도 엄청멀고, 특히 젠트가는길이 엄청멉니다..지도상으로는 그냥 일직선상에 위치해잇는데...땅덩어리가 워낙커서...하여튼 나고야 섣불리갓다가 낭패당합니다

  • 작성자 23.01.27 20:30

    나고야 그렇게 다녔어도 한국여자 그림자도 한번 본적 없네요 ㅎ
    딱 다닐 매장 하나만 정해놓고 가면 그렇게 블편함을 못느끼겠던데요.
    젠트까지는 버스로 20분인데
    그정도는 뭐 ㅎ

  • 23.02.03 17:35

    @고고맨ll광주 나고야 버스스테이션에서 버스타고 10정거장 직선 바로가던데용 안불편해용!!!
    젠트는 하루종일 놀기좋은곳

  • 23.01.27 20:03

    고고멘님 안녕하십니까?
    잘계시죠 ^^
    요즘 많이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오사카에서
    나마비루나 한잔하시지요.

  • 23.01.27 20:16

    형님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7 20:26

    아이고~ 오키도키의 전설 바다님이 이렇게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ㅋ
    안그래도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습니다.
    나이를 몇살 더 먹다보니 예전에 만닜던 분들이 그립고 생각나고 그러네요 ㅎ
    요즘도 한자리 앉으면 끝장을 봐버리는가요?ㅎ
    요즘 키코나 오키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작성자 23.01.27 20:28

    @해운대촌놈ll 부산 저요?ㅋㅋ
    해운대님과는 라쿠엔에서 첫대면에 잊을수없는 추억도 있고 그랬었죠 ㅎ
    요즘 조용하시던데 잘지내시죠?
    촌놈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 23.01.27 20:29

    @고고맨ll광주 고고맨형님 맘속에 항상 감사한맘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맛난음식꼭 대접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1.27 20:31

    @해운대촌놈ll 부산 이런 간지러운 말도 할줄 알고 제가 아는 촌놈님이 아닌데요?ㅋ
    말이라도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사카이에서 바다님과 같이 보게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 23.01.27 20:24

    지금 나고야에 있는데 택시비만 왕복 7~8천엥 주면서 젠트 다니고있습니다 접근성이 너무 안좋고 평일에 회전율도 안좋아요. 그래도 넓은 자리와 쾌적함? 땜에 와이프가 좋아해 젠트로 갑니다.

  • 작성자 23.01.27 20:35

    적응만 하면 쾌적하고 놀기 좋은 매장이죠..
    다이수가 많아서인지 대박 다이도
    타매장 보다는 많습니다.
    아침에는 시간 많으니까 버스타고 가세요..금방입니다.

  • 23.02.03 17:37

    저 갈땐 나고야 스마일호텔까지 젠트에서 택시타고가도 2천5백엔 정도 뿐이 안나왔는데 호텔어디시길래 ..
    그리많이나오나용 ㅠㅠ?

  • 23.02.03 17:39

    @전설의호구II부산 전 힐튼호텔에 있었어요.
    평균 3500정도 나오더라구요

  • 23.02.13 09:52

    @빠찌슬롯ll서울 아니 제가아는 그힐튼요 >????
    부자시네염 ㅡㅡ;;; 3천5백 내셔도 될듯여 ㅡㅡ;;
    힐튼비싸서 자고싶어도 몬자여!!!!

  • 23.01.27 21:46

    전철이 너무 복잡함
    귀국날 공항가는거 안타고 시골로 가는거 잘못타서 비행기 못탈뻔 했네요

    젠트는 엄청 크긴 하더군요 별 재미 못봐서

    잘 알지 못하면 그닥

    공항에서 사카에까지 너무 멈

  • 작성자 23.01.27 21:49

    광주에서 인천가서 젠트 가는데 12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1.27 22:24

    나고야 마루한은 폐점 절차 밟고 있는 매장입니다.
    차라리 오늘같은날은 젠트를 가시지..
    언제까지 나고야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낼과 모레는 젠트로 가보세요

  • 작성자 23.01.27 22:48

    @미토ll서울 아.. 내일 귀국이시군요.
    낼과 모레가 주말이라 오늘 많이 잠군것 같은데 승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구슬 10만발 가까이 나온다이가 있더라구요.
    낼 좋은 기억 남기시고 조심히 귀국하십시요.
    젠트 츌옥률 보는 곳인데 심심풀이로 한번 봐보세요
    https://m.site777.jp/f/D0100.do?pmc=23028024

  • 작성자 23.01.27 22:50

    @고고맨ll광주 아 그리고 교라쿠 사카에같은 이상한곳 가지마시고 차라리 카나야마 킹그로 바로 가셔서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23.01.27 22:59

    @미토ll서울 그래프는 안보이고 출옥만 보입니다..
    저 링크 클릭해서 한번 들어가 보세요

  • 작성자 23.01.27 23:01

    @미토ll서울 미토 하면 마치 계열 파칭코가 유명했었죠 ㅎ

  • 작성자 23.01.28 14:15

    @미토ll서울 오늘 오전 유종의 미를 거두시고 무사 귀환 하시길..^^

  • 23.01.28 11:53

    나고야가 유흥은 좋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구요 ㅎㅎㅎ 코로나 이전에 갔을때는 주구장창 게임만 할때라서 몰랐는데 혹시라도 다음에 나고야를 가보게 된다면 이번에는 온천과 유흥을 집중적으로 파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3.01.28 14:17

    사카에는 동남아계 삐끼들 때문에 걷기도 힘들고 니시키쪽에도 한국 크라브 간판은 거의 못본듯 합니다.
    그래서 유흥은 전혀 못해봤네요 ㅎ

  • 23.01.28 12:04

    광주시네요..^^
    원정가실때 시간 맞으면 같이가실까요?

  • 작성자 23.01.28 14:19

    저는 언제라도 좋습니다.
    2월 출정 계획인데 유난히 다른달 보다 항공권과 호텔이 비싸네요.
    시간 맞으면 같이 가시게요^^

  • 23.01.28 14:25

    @고고맨ll광주 2월 언제쯤 계획이신지요...

  • 작성자 23.01.28 14:31

    @우미 좋아 || 광주 2월1일 2일이 이밴트이고
    3,4,5일이 주말 끼고 팬 감사데이라고 하니 갈수만 있으면 2월 1일에 가는게 제일 좋죠.

  • 23.01.28 14:33

    @고고맨ll광주 티켓팅하셨겠네요... 다음주면...저는 힘들것같습니다. 엔조이하고 오십시오.

  • 작성자 23.01.28 14:35

    @우미 좋아 || 광주 아직 티케팅 안했습니다.
    다음주는 저도 너무 시간이 빡세네요.
    그다음주도 있고 하니 시간 조율 해보시게요..
    그나저나 같은 광주분이신데 커피 한잔 하면서 파칭코 정보 교환해 보는건 어떻습니까?

  • 23.01.28 14:39

    @고고맨ll광주 좋습니다...^^ 혹시 연배가... 저는 73입니다.

  • 작성자 23.01.28 14:40

    @우미 좋아 || 광주 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23.01.28 12:32

    고고맨님 나고야 정보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기회되면 나고야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1.28 14:21

    강쥐님도 나고야 다니십니까?
    매사끼 있고 잘하시느 분들에게는
    오히려 나고야가 편할수도 있을겁니다.
    나중에 뵙게되면 정보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 23.01.28 14:51

    열흘째 나고야 입니다 나고야역 오도리서 어제 7만옥잡고 사카에역에서 3만옥 사카에 와카미야 점에서 4만5천옥 두번했습니다 등가라 좋고 진상없고 현지인들 확인안하고 빠지니 적당히 확인하기 좋고 나에겐 딱 좋네요~^^
    아사이치 안잡은 날이 없지만 못잡은 날에는 하루종일치면 9시부터라 출혈이 꽤크겠더군요

  • 작성자 23.01.28 15:00

    역시 하나비님이시네요.
    혼자 다니면서 진짜 파칭코 잘하시는 분들에겐 나고야만한 곳이 없죠.
    거의 하루 14시간 영업이라 안되는 날은 일찍 접어야 하고 9시에 입장하는것 보다는 12시쯤 슬슬 움직이는게 저는 승률이 더 좋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요^^

  • 23.01.28 15:44

    @고고맨ll광주 오늘이 그날이라 일찍접고 왔습니다^^ 나고야 파치장은 2~30대가 대부분이고 아무대나 앉아서 딱 자기가 정한 시드만 플레이하고 아타리되면 단타든 확변이든 확인없이 정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다이잡아두고 비워둔다이는 찾아볼수도 없고 대부분 자기기계만 조용히 돌리다 깔끔하게 털고 일어나는게 파치의 성지답게 게임 참 바르게 한다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23.01.28 15:49

    @하나비ll경북 어딜가든 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인이 많이 모이는 곳이 유난히 정신 사납고 비매너가 많아서죠.
    주로 킹그만 다니시는것 같은데
    킹그 손님 특성이 확인 없이 바로 빼버려서 저는 안갑니다.
    뒷박 칠만한 자리가 별로 없더라구요.
    주말은 젠트 ㅋ
    젠트로 가셔서 만회하세요^^

  • 23.01.28 15:51

    @고고맨ll광주 아~~젠트~^^ 얘기는 들었지만 이번이 초행이라 젠트는 멀어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일행이 한분 있어서 상의후에 한번 방문해 보도록할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28 17:25

    @미토ll서울 킹그가 그래요 ㅎ
    지금쯤 공항이시겠네요.
    오늘 오전엔 좀 어땠습니까?

  • 23.02.04 02:05

    저 18일날 9박10일 일정으로 나고야 갑니다 ㅎㅎ 11월달인가 예약했는데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나고야는 10년만에 가는건데 가보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등가라 갑니다~한국사람도 별로 없을거고요~오사카 후쿠 등 등가도 아닌 매장들이 15~16회전 겨우 돌아가는게 짜증나서 한번 가보려구요~코로나 전 등가 매장인 마쓰야마랑 가와사키를 갔었지만 두군데모두 대패라 이번엔 나고야로 도전합니다~ㅎㅎ

  • 작성자 23.02.04 11:57

    엄청 길게 가시네요.
    누차 말하지만 나고야는 파칭코 이외에는 할게 없고 그렇게 호락호락한 동네가 아닌데 승리승천님이 혼내주고 오십시요^^

  • 23.02.04 13:13

    빠칭코의 성지라고 하지만 쉬운곳은 아닌듯하네요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2.04 15:13

    코로나 이후로 가보니 예전의 명성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른곳 보다는 나을겁니다.
    차분하고 쾌적한 분위기라 놀기도 좋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