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작은형제회 24년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일치 주간(바닥 영성)http://www.ofmkorea.org/54381523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그리스도인이라는 신원 의식)http://www.ofmkorea.org/51836222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원하는 것이 원하지 않는 것보다 크면)http://www.ofmkorea.org/46814021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시작케하시는 하느님 은총)http://www.ofmkorea.org/39791718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바닥에 엎어진 나)http://www.ofmkorea.org/11693817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나는 여쭙고 뭘 하고 있나?)http://www.ofmkorea.org/9840216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청하는 사람>에서 <하는 사람>으로)http://www.ofmkorea.org/8635114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사랑의 회심)http://www.ofmkorea.org/5978013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회심에 대해 바오로를 칭송할 필요없다)http://www.ofmkorea.org/5028712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믿지만 묻는다.)http://www.ofmkorea.org/552511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눈을 멀게도 하고 보게도 하는 빛)http://www.ofmkorea.org/478610년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바뀌어봅시다!)http://www.ofmkorea.org/3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