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중년이면 성욕이 멈출까? 폭발할까? 성생활이 중단되는 충격적인 1위가!

[대구코넬원장]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님이 여자가 중년이면 성욕이 멈출까? 폭발할까? 성생활이 중단되는 충격적인 1위가!

주제로

방송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넬의 힘 대구코넬비뇨기과

원장 이영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여자가 중년이 되면 성욕이 멈출까? 폭발할까?

성생활이 중단되는 충격적인 1위가! 라고 하는 너무 흥미롭고 중요한

내용을 제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성분들은 여성은 폐경이 있으니까 여자분들이 폐경이 되면 즉 중년 이상의 나이가

되면 성욕이 폭발한다 라고 알고 있는 남성분들도 있고 또 성욕이

없어진다든지 줄어든다 라고 이렇게 알고 있는 남성분들도 있으신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자의 성욕도 남자와 똑같이 죽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년 이상 폐경의 여자들이 성욕이 줄어든다 라는 것은 단지 편견일

따름이 되겠습니다.

여자들은 50대 전후가 되면 폐경이 오므로 인해서 여성호르몬이

급감을 하고 월경과 배란이 중단이 됩니다.

여성호르몬이 중단이 되니까 성욕도 줄어들 것이다 라고 알고 계시는데

여성호르몬은 분비가 줄어들어도 극소량을 차지를 하는 남성호르몬은

계속해서 분비가 되다 보니까 성욕은 계속해서 여자의 성욕도

계속 평생 유지가 될 수가 있습니다.

단지 폐경 이후에 성욕이 줄어드는 여성분들은 생리가 끝나서 여성으로서

매력이 끝났다 라고 하는 이런 심리적인 요인이 많은 요인을

차지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장년이 되어도 성욕을 유지를 하고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폐경 이후에 여성들이 성생활을 즐기는 것은 요즘 치매가 이슈가 되지 않습니까?

치매를 예방을 할 수가 있고 우울감을 완화를 시킬 수 있고 또 면역력을

증가를 시킬 수 있고 또 상대 남성과의 친밀감을 증가를 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면에서 폐경 이후에 여성들도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조사를 해보니까 실질적으로 제대로 된 성생활이

유지를 하는 중장년 여성의 수는 절반밖에 안 된다 라고 하는 이런

영국에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브라이튼 앤 서섹스 의과대학에서 50세 이상 75세까지 여성 2만 4,305명을

대상으로 해서 설문조사를 실시를 했는데 그 중에 49%만이

성생활을 유지를 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51%는 성생활이 중단이 되었다든지 거의 없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성생활을 하지 않게 되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1위가 50세 이상의

여자분이니까 바로 1위가 남편과 사별입니다.

즉 남편이 죽으므로 인해서 성생활을 중단을 하게 되었다 라는 응답이

제일 많았습니다.

사별 이외에 꼽은 요인으로는 파트너의 건강 상태 건강 상태가 남편이

안 좋아 졌다든지 성기능 장애가 생겼다 라고 언급을 했고 또 자신의

건강 상태도 나이가 드니까 좀 안 좋아졌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또

폐경 관련 증상이라든지 드시고 있는 약물 때문에 그렇다 라는 이런

응답도 있었고 또 남편이나 애인과의 좋지 않은 관계 또 노화를

인식을 하게 되므로 인해서 성생활을 중단을 하게 되었다 라고 하는

이런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별이 가장 큰 중년 이상의 여성들이 성생활을 중단을 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성적 경험을 보고한 여성들은 겨우 3%밖에 없었습니다.

즉 한마디로 중년 이상이 되었는데 성생활이 너무 즐겁다 라고 이렇게

언급을 한 여성들은 겨우 3%밖에 없었습니다.

중장년 여성들이 성생활을 기피를 하게 되는 이유는 통증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아무래도 폐경이 오다 보면 분비물도 줄어들게 되므로 인해서 당연히

질위축, 질수축에 따르는 통증이 유발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런 경우에는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신다든지 남편과의

성생활을 할 때는 윤활제를 바르고 하시는 것이 완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아주 큰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아울러 부부간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부부간의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시므로 인해서 통증이 있다든지

본인의 불편함을 남편과 공감을 해야 되는데 남편이 공감이 안 되어

있는 상태에선 당연히 본인의 통증이 더 악화가 될 수 밖에 없는 그런

현상이 생겨날 수가 있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비뇨기질환이 있는 환자 300명에게 설문조사를

해봤는데 배우자와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까 라는 질문에 우리나라는

44.5%만이 그렇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프랑스 독일 등 다른 8개국의

부부들은 77%가 대화를 나눈다 라고 이렇게 결과가 나와서 외국의

중장년 이상의 남녀들은 많은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데 우리나라

부부들은 거의 50% 이상이 대화를 안 나눈다 라고 하는 이런 결과도 나왔습니다.

여성이 중년이 되면 성욕은 유지는 되는데 성생활은 기피를 하게 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는 겁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럴 때일수록 더욱 더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고

산부인과 진료를 충실히 받게 되시면 나이가 들어도 만족할 성생활이

유지가 될 수가 있으실 겁니다.

제가 금일 여자는 중년이 되면 성욕이 멈출까? 폭발할까?

성생활이 멈추게 되는 충격적인 1위가!에 대한 제가 확실한 내용을

알려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코넬의 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