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17. 이중의 속박, 이중의 환상 속에 살다.
저는 GMO 식품의 위험성 그리고 백신의 백해무익함 그리고 바이러스는 없다라는 글 등을 주로 써서 올립니다. 물론 박상후 기자나 인간과 자유님 영상등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뉴스를 담은 영상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리는 영상들과 쓰는 글들은 대부분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것의 반대되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니 공감이 별로 없는 편입니다.
또 명상과 수행에 대한 글도 올리지만 역시나 기존 종교 등에서 말하는 것과는 그 내용이 동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말이 맞는 이야기들입니다. 사람들은 주류언론의 보도만 보고 선전선동에 놀아나서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수행 역시 불교등에서 말하는 것은 틀린 말들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이야기를 듣고도 알지 못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해 봅시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현재진행형인 일입니다만.. 지금 많은 이들에게 암이 발생하고 있는데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들 중 상당한 수의 사람들은 이번 팬데믹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것이 원인일 것이라고 보지만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암에 걸려서 죽어가도 무엇이 원인인지 알아볼 생각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 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암 찾는 의사 이원경
그러면 윤회의 본질적인 법칙에 따라서.. 본질적인 법칙이란 우리의 삶에서 다가오는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납득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반복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아서 살다가 속아서 죽어도 속은 줄을 모릅니다. 그러니 이런 일은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계속 반복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속아서 사는 건 한편으로는 편합니다.
만약에 말입니다. 백신을 맞은 누군가가 있어 제가 쓴 글을 읽고 이해하고 납득을 했다면 엄청 불안할 겁니다. 혹시 그런 분 계신다면 불안해 할 필요 없이 해독하면 그만입니다. 맞은 백신물질 해독하는데 온 정성을 기울이면 됩니다. 불안감이라는 것은 무언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 인정하고 나면 그 다음은 행동만 남게 되고 행동하기 시작하면 불안감은 없는 겁니다. 최선을 다하고 나서의 결과는 하늘의 뜻에 달린 것이니 받아들이면 그만인 겁니다.
백신접종 초기에 이런 모든 거짓들을 눈치채고 백신을 피해간 사람이 있다고 쳐 봅시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어려서부터 현대 서양의학을 불신한 사람입니다. 사실 어디 아파서 병원에 가 본 적 없습니다. 또 아프다고 해도 병원에 갈 생각 없습니다.
산에 살 적에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습니다. "여기서 살다가 맹장염에 걸리면 어쩌지?" 만약에 산에서 살고 마을에 내려가려면 서너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라면? 그런데 어느 날 맹장염에 걸린다면? 혹은 살모사에게 물렸는데 그 부위가 내 손으로 칼로 쨀 수 없는 위치라면? 만약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항상 그대로 죽으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죽순 먹고 극한적인 고통을 밤새도록 앓았지만 병원이나 이런 생각은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다음 날부터 회복되는 것을 보고 "또 살게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말하자면 지금도 마찬가지인데 저는 현대 서양의학에게 기대어서 생명을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는 사람입니다.
명상에서는 이 세상을 "환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의 진실은 세상이 환영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자가 환영이라는 말입니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그것 자체가 환영인 겁니다. 왜냐하면 보는 주체가 환영이기 때문입니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abHO/381
3. 몸과 마음은 우리 자신이 아닙니다.
그런데 진실을 보지 못하고 왜곡해서 봅니다. 물론 진실을 보려고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주류언론들이 거짓만 나불대고 그런 거짓을 진실인 줄로 알고 받아들입니다. 주류언론은 언제나 정보의 한쪽 측면만을 제공하고 사람들은 다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 합니다. 그러니 "이승만의 건국전쟁"이라는 영화가 상영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뭔가요? 이중 환상이요. 이중 속박인겁니다. 빌 게이츠가 아프리카 후진국들에게 지원하는 GMO농산물을 받아들이고, GMO를 재배하라고 압박을 넣어도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GMO농산물의 위험성은 다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백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백신의 백해무익함을 아는 사람이 콧구멍을 후벼대는 PCR검사를 받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을 알아서 피해가며 산다고 해도 그게 환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게 이중속박, 이중환영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모두 꿈속에서 읽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것이 인류의 상태입니다.
옛 기록에 의하면 옛 사람들은 옳은 말을 들으면 곧 알아 듣고, 즉시 수행을 시작해서 변했다고 하더군요.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길은 없지만..
수행자에게 후원하기 계좌 번호 : 농협 : 302 3171 9116 61 예금주 : 이선명, 후원과 상관 없이 삶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 상담해 드립니다. 전화하실 분은 문자 먼저 주셔요. e-mail : persona6219@hanmail.net T. 010 5042 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