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HeadlineNews❒
1. 동짓날 아침 -20~-5도 추위 '절정'…중부 낮에도 -10~-5도
2. 결혼·출산시 3억원까지 증여 공제…월세 1천만원까지 세액공제
3.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2차소송'도 이겼다…"日 기업이 배상“
4. 대전국방과학연구소 실험동서 폭발 사고…60대 직원 사망
5. '간병지옥' 벗어나게…간호사가 간병하는 서비스 대폭 확대한다
6. '0.05% 큰손감세' 양도세 확 준다…대주주 기준 10억→50억
7. 실거주의무 폐지 끝까지 난항…정부 믿었더니 돌아온 건 '혼란’
8.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에 매일 1시간20분 쓴다…20.4㎞ 이동
9. 기업이 근로자 1명 고용하는 데 드는 돈 월 600만원 넘었다
10. 엑스 한때 먹통…
게시물 사라지고 검색도 안 돼
11. 내년 경제 키워드 '변곡점'·'갈림길'…"성장·침체 기로“
12. 소상공인 대출이자 일부 감면…K-패스 내년 5월 시행
13. 같은 아파트 살던 초등생 납치한 40대 구속
14. 전국 아파트 매매가 4주 연속 내려…하락폭 확대
15. 내년부터 '거주지·소득' 관계없이 난임 시술비 지원받는다
16. 김여정, 안보리 ICBM 논의 "불쾌"…정부 "유엔 권능 전면 부정“
17. "시진핑, 지난달 회담서 바이든에 '대만 통일할것' 직설적 언급“
18. 두달새 인구 1% 사라진 가자지구…하루 300명씩 사망
19. 국방부, '홍해 긴장'에 "국익·국가위상 고려해 기여 검토“
20. 금융사고 막는다…부동산PF 지정계좌 송금 도입·필수고발 확대
21. WSJ "슈링크플레이션 단속하는 국가가 있다…바로 한국“
22. HMM 해원노조 "국적선사 파산시 대안없다…하림매각 재검토해야“
23. 숙박업계 인력난 호소에…호텔·콘도서 외국인 고용 가능해져
24. "전두환 전 대통령 유해 고향 합천에 묻어야"…군의원 주장 논란
25. 경남은행 간부 1천600억원 횡령 추가 적발…피해액 총 3천억원
26. 법원 "'타다' 기사는 근로자 맞다"…1심 판단 뒤집혀
27. 마약사범 체포하며 물리력 행사한 형사들…대법서 무죄 확정
28. 잠실에 3만석 이상 돔구장·9만㎡ 전시장 건립
29. 中 강진 발생지역서 또 규모 4.1 지진…사망자 135명으로 늘어
30. 교복입찰 담합에 벌금형 선고한 법원, 구조적 문제 지적
31. 정부, 유튜브 요금 인상에 '독과점 규제' 적용 검토
32.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한다는 여가부…실태 파악조차 못해
33. '제설차와 쾅' 서천군 폭설로 버스 사고 잇따라…23명 부상
34. 전북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달걀 생산량 절반으로 '뚝’
35. 서산 시내버스 22일부터 운행 재개…중단 8일만에
36. 야간에 고속도로 횡단하던 외국인, 차에 치여 중상
37. 마약에 취해 교통사고 내고 주유소 방화 시도…징역 2년6개월
38. 인천 검단·청라에 이름 없는 교차로만 87%…명칭 정한다
39. 고교 화장실 불법촬영 10대,학교밖 범행도…"피해자 200여명“
40. 아내 바다에 빠트린 뒤 돌 던져 살해…30대 남편 징역 23년
41. "불친절해서…" 다방에 불내고 '셀프' 신고한 50대 손님
42. 터널공사 중 발견된 영월 분덕재 동굴, 천연기념물 된다
43. "기 꺾어줄게" 친모와 함께 돌쟁이 폭행해 사망케 한 공범들
44. 미군·의사 사칭해 '로맨스 스캠'…1년간 총 19억 가로채
45. 초등생 성 착취하고 집단 폭행한 남녀 중학생 2명 실형
46.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 때려 숨지게 한 60대 체포
47. 지드래곤 "마약 심각성 느껴…재단설립해 마약 근절에 앞장“
48. 스터디카페 회원 음료수에 가루 물질 넣은 30대 집행유예
49. "아내 유품 담긴 가방 찾아주세요"…70대 노인의 절절한 호소
50. 자해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전기톱으로 위협한 40대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이 아파트로 결정할게요.
I'll take this apartment,
핵심표현 결정 ( take )
잘 결정하셨습니다.
That's a wonderful decision,
계약에 필요한 게 있어요?
Do I need to bring anything for the con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