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혼부부, 아기 사랑에 결국… 기사입력 2012.11.23 14:27:56 | 최종수정 2012.11.25 13:49:19

사진출처 = 연합뉴스
본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최근 평양 고위 간부와 상류층은 물론 일반 주민들에게도 한국산 유아용품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북한전문매체 데일리NK는 북한의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한국산 유아제품이 높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면서 평양에서 거주하는 젊은 부모들이 무리를 해서라도 한국산 유아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평양 상류층을 대상으로 무역을 하는 조선족 A씨는 "최근 평양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을 꼽으라면 아기용품"이라며 "동복이나 기저귀, 유모차 등의 한국산 유아제품을 찾는 북한 대방(무역업자)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평양 간부들이 따로 최고 품질의 유아용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며 "간부들은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 품질이 제일 좋은 것으로 구해달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선물용으로도 각광받는다는 설명이다.
평양 내부 소식통은 평양 :琯湧� 자식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면서 "가장 좋은 것을 해주려는 부모의 마음도 있지만 다른 간부와 비교해 뒤지면 안 된다는 심리도 있어 한국산 아기용품이 큰 인기"라고 말했다.
북한에서 한국 제품은 세관에서 반입이 금지됐기 때문에 상표를 중국산으로 교체해 북 측으로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세관 직원이 묵인하기도 한다.
평양 백화점에 진열된 중국 상품 중 일부는 상표만 교체한 한국산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한국산 유모차는 최저가가 200달러(약 21만원), 겨울 상의는 60달러(약 6만5000원) 정도로 중국산과 비교하면 가격이 몇 배 높지만 인기는 식고 있지 않다고 데일리NK는 전했다.
[배윤경 인턴기자]
http://news.mk.co.kr/v3/view.php?sc=40000008&cm=%EC%98%A4%EB%8A%98%
EC%9D%98%20%ED%99%94%EC%A0%9C&year=2012&no=776637&relatedcode=&sID=300
첫댓글 이른바 [무뇌아]들이군요~~
우리나라도 아기때 수백 명 선별해서 수십년동안 집중적으로 제왕학을 가르쳐 정말 대의에 입각한 봉사정신으로 국민을 위하는 참된 지도자 그룹을 양성해야 하는 시대가 온것은 아닌지...자질도 안 되 보이는 사람들이 돈 몇푼 있는 것 때문에 너도나도 정치판에 기웃거리다 보니 정치판의 수준들이..영..동네양아치수준.
춥던 어느 겨울 동묘역 지하철역에서 구걸을 하는 노숙자에게. 제대 선물로 어머니가 사주신 오리털 겉옷을 벗어 준 적 있습니다.전 계단만 오르면 집 이였는데.잠깐 후회도 했습니다.그후 바로 친구랑 집 근처에서 술자리에 있는데.그 분이 다 녹아든 아이스크림을 들고 저를 찾아 왔습니다. "이거라도 줘야겠다"고...위 사진을 보면 낱말 몇개가 떠 오릅니다."측은지심", "진정성","나눔","오지랍","상부상조".....한 명이라도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그 집안은 문제가 있습니다.
오뎅 떡복기 쳐묵쳐묵 ▶▶▶
여기서 직필선생님의 백성에 대한 고뇌를 읽었습니다
진짜 서민행보가 어떤것인지를 보면서 바로 알수있겠더군요... ^^
남한이 북한을 평할때는 도대체 기준이 없지요. 상식은 아예 없는 것이지요.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것을 보면 한국사람 愚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