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츠나츠는 현재에도 베일에 가려진 러시아 특수부대로서, 스페츠나츠의 보안 유지를 위하여 스페츠나츠가 아닌
일반 보병부대에도 스페츠나츠란 명칭을 주어 철저한 보안유지를 하고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침공 때 처음 모습을 드러낸 스페츠나츠였지만, CIA 의 무자헤딘에 대한 스팅어 원조로 인한
스페츠나츠 헬기 작전이 순탄치 않아 뚜렷한 이득을 볼 수 없었습니다.
스페츠나츠 16사단 부대원 대부분은 전직 전과자나 마피아 출신이며, 3차대전 발발시 적 핵기지 타격임무를
주 임무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첫댓글 1,2번째 사진 서커스를 보는듯한...
스페츠나츠는 엘리트특수부대로 알려져있다고 들었습니다.
3번째 섬뜩하다.
이야 역시 특수부대 라는 말이 딱 걸맞네요.. 이야..
미안한 야그지만 전과자 즉 깡패들은 훈련 못받습니다! 무리의 힘으로 양아치 짓하는 놈들은 절대로 외국도 강한 군대의 훈련은 견뎌내지 못할겁니다! 저들은 절대로 전직전과자나 마피아가 아닐것입니다! 몸을 보세요 문신 흉터가 안보이는것 같은데
문신 흉터가 없다고해서 전과자나 마피아가아닐가능성이 없는건아니죠 죄수부대는 존재하며 분명 저들은 죄수부대일것입니다
스페츠나츠 16사단은 러시아판 HID 같다는....1~3번 사진은 거의 곡예수준이군요...
3번째사진에서 그는몸을날렷다 그러나그의목표는 고개를숙여 그자신은똥통에빠졋다는........
강하다...
말 그대로 피터지게 싸우네..
혹시 효도르가 저기출신?
체첸군인 뒤졌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