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어쩌지요? 이시대 교회, 전시대 불교...타락
이시대 교회 전시대 불교의 타락
이것은 하루이틀 이야기는 아닙니다.
시대가 잘 돌아가지 않으면 나오는 현상들인데
이번 시대에도 나왔습니다.
교회를 돈주고 샀다더니 교회에 종교지도자가
종교인이 아닌 경우가 나왔습니다.
교회안에 업자로 불리는 사람들과
매춘 사업장까지 드나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나도 보았고 들었습니다.
이러한때는 당장에 다니는 것을 그만 두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정비를 못하면 이것이 답입니다.
하나님이 타락하면 그곳을 떠나는게 답입니다.
그래서인지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이상하게 교회타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재 누가복음 말씀처럼 교회가 타락한것 같다고 판단 안다니고 있는데
자꾸 교회타령하는 사람들때문에 피곤합니다.
이시대는 교회가 많이 타락되었습니다.
순복음 광염 (잠업소타령)등입니다.
들리는 말들도 많지만 본것도 있으니 말입니다.
깡패같은 등치 큰사람들과 문신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것은 본것들입니다.
그래서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성전이 타락하면 그곳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지난 시대는 불교가 타락했었습니다.
실제로 대형자동차를 타고디니면서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는 것을 버스에서 자동차 지나가는것들을 보았습니다.
이시대는 교회가 지난 지난 시대는 불교가 타락된 모습들을 보고 지내오는데
이러한 시대가 사라졌으면 합니다.
사회가 혼란할때 민심이 흉흉할때 일어나는 일들같아
사회가 불안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바른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종교는 각각 개인마다의 개인의 취향입니다.
각자 올바르다고 여기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보면 불쌍한 영혼이라 생각이 들겠지만
불교에서는 그들 나름대로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가지고 사회상을 만드것은 신돈사회같은 경우밖에는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서로 자신의 종교로 오길 바란다면 기도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시끄러우면 안되겠지요!!!!
종교의 선택의 개인의 자유의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