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청(최영호 청장) 641명의 직원들이 10만 희망릴레이에 참여해, 4일 참여자 명부를 김희용 대표, 김선호 고문에게 전달했습니다. 모금액은 668,000원입니다.
이에 앞서 김희용대표, 김선호 고문은 최영호 남구청장과 남구 공무원노조 박연우 위원장을 면담, 희망릴레이에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10만 희망릴레이에 참여를 촉구하는 의회 결의안을 발의 한 배진하(민주노동당) 의원, 김광렬 총무과장, 김희용 대표, 김선호 고문.
첫댓글 배진하 의원님, 남구청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총무과장님의 말씀이 참여 직원들이 100%랍니다.
앞선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