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노랑 노랑이가 춤추는 천국 샛노란 등불켜고 마음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블 푸른 바다 잔잔하게 다독이며 하는 말 조금 늦어도 괜찮아 가끔은 쉬어가도 좋아 너무 앞서 가려고 서두르지 마 천천히 천천히 꽃멍, 물멍에 빠지기도 하면서 삶을 채색하라 한다.
첫댓글 참 좋은 글입니다.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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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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