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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아베극우노선과 뒤통수 치기
분석관 추천 19 조회 2,348 15.05.29 13: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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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9 14:18

    첫댓글 그만하시요. 그래서 세상 좋아졌나요? 운명을 건 싸움이 멈춥디까? 음모론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오랬동안 보고느낀 총화입니다. 이런식의 음모론의 결론은 세상의 일꾼들이 사라질겁니다. 김영환주사파 역공작이 당신이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대중이 알기어려운 군시지식 몇번 말한다고 해결되겠나요? 그만합시다.

  • 15.05.29 14:24

    진보적 역동성..??
    과연 그럴까요../??
    기득권을 위한 대중 눈가리기 역공작은 아닌지..??
    현실은 정반대를 걷고 있는데...
    그러니 그럴 거라는 ...결론은 정해져 있다는....
    논리를 좀 바꾸시는 것도 괜잖을 듯 한데...
    변화를 제대로 이행하려면...
    대중의식의 진전이 있어야 하는데...
    그들만의 놀음으로 보여주기를 한다는 것이...참 웃긴다는...
    큰 그림이야 그렇다 쳐도...
    내부적 불합리와 강제를 회복시키려는 노력도 없는데...
    몇년 사이에 뭐가 변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하다는....
    남쪽의 거의 모든 매체들의 정신병적 행태가...
    가상 메트릭스 전인가요..?
    현실을 가리기 위한 블라인드 작전은 아니구요..??

  • 15.05.29 14:28

    참 메르스는 혹시 메르스라는 이름의 신종 탄저균은 아닌가요..??
    알리바이 차원의 자백과 다른 이름의 생물학전...
    솔직히 그것이 그럴 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역시 남쪽은 인질이고 마루타일뿐인듯....
    북미가 합이 햇으니...그것도 그럴 뿐인 듯하고...
    참 .....거시기하다는..

  • 15.05.29 14:56

    땜쟁이/ 마치도 조용히 있으면 민족민주 운동의 사생아같이 말씀하는데요, 아무리 당파성이 있어도 있을만한 이야기만 믿습니다. 현실을 무리하게 도약하지 마세요. 첨예한 현실을 맞춤으로 말하고나면 대체 뭐가 있는지.키보드 안고 살지 않으려면 현실만 보고 사시죠.

  • 15.05.29 15:56

    답답하네요. 믿고 싶은거하고 현실은 다르거든요. 믿고 싶은거만 믿으면 정말어렵습니다. 어렵구요. 좀 어려워도 키보드 붙잡고 사는것 보단 현실에서 더 잘 살길 바라는거구요. 아무리 우리편 이긴다고 고함질러봐도 소용없다는겁니다.현실 바꿀려고 쫌 뭔가 해보먼서나 말해봅시다. 그냥 카페는 카페죠.

  • 15.05.29 16:10

    관심병으로 살려고, 똑똑한척 할려고 카페 가입하지 안았구요. 남보다 세상 이치 모르지도 않습니다. 굳이 차별하지 마시고 시청 앞에나 나가 보세요. 북미대결전 잘 안다고 세상이 바뀝니까? 그렇게 궁민적인 생각으로 어떻게 세상이 바뀔까요?

  • 15.05.29 16:22

    세상 그리 편하던가요? 키보드 속에 숨어서 대충 살다가 세상 좆 됐잖아요? 지금 정보 얻기 위해서만 사나요? ㅎㅎ

    존중합니다. 이리저리 사는것. 하지만 이렇게만 살수는 없겠죠?!

  • 작성자 15.05.29 16:56

    우치재님/
    실체를 정확히 알지 않으면, 지혜롭지 않으면
    강철 김영환처럼 방향성 없는 인생으로 이리저리 헤메리게 됩니다.

    또는 적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운명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시민운동이나 시위,민주화운동은 요즘
    CIA의 방계펀드인 NED자금이 가장 많이 기여하기도 합니다.

    여기 카페는 현명해지기 위해, 기만심리전을 넘어서는
    통찰력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장입니다.





  • 15.05.29 17:06

    분석관/
    세상 참 편하기도 합니다. 님 만 세상 다 안다고 생각하시고 있나요? 결정되 있는 세상에 노력할 일이 있을까요? 위민크로스 행사에 님은 가서 생각하고 느껴봤나요? 물론 의미없죠? 봉사자들만 있을테니까요. 갑자기 하등 동물이된 이 느낌적인 느낌?! 운동적인 평론을 하시길 바랍니다.

  • 15.05.29 18:59

    이 카페에서 시간을 내고 본인이 분석하여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올려라 마라는 말은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그 글에 오류가 있으면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반박하여 시정하게 하거나.
    우치재님께 읽을 가치가 없다 판단하시면 안읽으면 됩니다.
    앉아서 글쓰지 말고 광화문에 나가라 하심도 여건이 허락하지 않은 분들은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글로 올릴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치재님!
    이곳 카페에는 분석관님의 글을 기다려 읽으시는 임들도 많으십니다.
    남의 글을 내리라는 말은 거두어주시길 바랍니다.

  • 15.05.29 21:15

    항상 소중히 읽습니다

  • 15.05.30 13:12

    분석관남글 항상 기다리며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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