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와 윷가락 논리
앞서도 여러 번 논했지만 사주 팔자 운명 좋고 나쁨을 모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윷가락 논리만이라도 제대로 알면은 그 사주가 말하자면 좋은가 나쁜가 이것을 말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윷가락이 뭐야 백도 도 개 걸 우 뭐 이렇잖아 그러니까 6개로 말하자면은 분석해 볼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이거 뭐 위험한 발상일는지 모르지만 위험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윷 걸 이런 것만 계속 나오면 그 운명은 자연적 좋은 운명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뜻이여. 6으로 나눠서 일이 남으면 백도 2가 남으면 도, 3이 남으면 개, 4가 남으면 걸, 5가 남으면 윷, 육이 남음 모여 그러니까 도 개를 뜻하는 둘과 셋이 제일 나쁜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뭐든지 많으면 좋다고 개가 셋이 되고 도가 셋이 되면은 그것은 또 좋은 축으로 들어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이것을 분석을 해 볼 것인가 이것을 잘 살펴봐야 된다.
이런 뜻이야.
여기 내 숫하게 임상 실험을 해봤는데 아주 신기막측하게 탁탁 들어맞게 되어 있어.
그래 그 이름조차도 이런 숫자 놀이에 말하자면은 잘 맞지 않으면 이름조차도 그렇게 지으라 이런 말씀이지 년월일시 갖고서 그렇게 6으로 나누어서 그 나머지를 갖고서 분석해 보는 방법인데, 년(年)이어 달아가지고 년에서 월(月)을 연이어 달고 월 수리를.. 월 수리(數理)에서 날 수리를 연이어 달고 또 생시나 이런 것을 연이어 달아서 풀어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이를테면 1966년이라 그래 봐 그걸로 하면 나누면 어떻게 되지?
3*6=18함 1이 남고 그 다음에 6이니까 십육, 6*2= 12함 4가 남네 그다음 또 6이 하나 더 있잖아.
그럼 46이니 6*7이 42 하니 결국 4가 남는 거 아니야 년(年)은 그러니까 ‘걸’이다 이런 뜻이여.
그럼 4가 남았는데 5월달이라 해봐. 그러면 앞 단위는 10단위, 뒷단위는 그냥 홑 단위 이렇게 해서 45가 되잖아.
이치가 그렇잖아.
그럼 6으로 나눠봐 6*7이 42 이러면 3이 남으니 개니 걔는 좋지 못한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1966년 이미 오월이 연결되는 것은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럼 말하자면 3일날 태어났다 그래 봐 그러면 33이 될 거 아니야 달과 연결되는 모습이 그러면 6*5=30함 3남아 33이 또 개가 되잖아.
그러니 좋지 못하잖아.
만약상 5일날 태어났다 하면은 6*5 30하니까 5가 남으니 윷이 되고 6일 날 태어났다 하면은 6이 남을 거 아니여 6*6= 36하여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 6으로 본다 하면 ‘모’가 된다 이게 그러니까 날짜라도 좋게 빼라 이런 말씀이야.
달을 잘못 만났으면 그러고 난 다음에 또 생시에도 아--이- 그냥 우리나라 요즘 현실 시대에 맞게 24시간으로 생각을 해도 좋고 12시간으로 생각을 해도 좋은데 이왕이면 24시간 쓰는 거니까 24시간으로 뽑아가지고서 아니 지금 6이 남았는데 오전 6시에 나왔다 하면 66 하니까 또 ‘모’가 되잖아.
오전 5시에 나왔다면 또 윷이 되고 그런 식으로 계속 말하잠.
12시에 나왔다 그러면 낮에 나왔다 하면 6*2 12이 되니까 또 역시 모가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풀려나가는 윷놀이 논리다.
윷가락이 좋을수록 좋아.
그러면 생년월일시 갖고서도 말하자면 안 되면 충남 공주 국회의원 누구모냥 그냥 정석모라 그래 뭐가 나는 정나라 석이다 되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석(石)이다 하니 얼마나 많아.
그러니까 아들 아버지 국회의원을 11번인가 12번 해 먹잖아 그렇게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름이래도 누구든지 이름이라도 그렇겠지 이가 같으면 이석모 두 가마니에 ‘모’라 하면 더 좋지 않아 사씨도 있잖아.
사석모라 하든지 뭐 이렇게 이름을 지어 그렇게 되면 모가 많아 모자는 이름상으로도 많이 써.
우리 친구 이름 우리 친구 아들의 이름이 준모여. 그런데 그 군대가서 무엇이 됐느냐 바로 준위가 돼었서 병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교를 할 수도 없다 이런 식으로 그 중간에 준위 노란 딱지 말하자 마름모 ‘모’다 이런 뜻이여.
그래서 이름도 잘 지어야 돼. 그래야지 그렇게 하다못해 노란 딱지 장교 준위도 될 수 있다 이런 뜻이야.
좋게 생각을 하면 이름을 잘 지어야 돼. 누구든지 성명학이 매우 중요한 거지.
아 그래도 좀 뭘 해도 모는 모 아니여 그러니까 모를 잘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 윷판에 윷판을 잘 쓰듯이 백도가 얼마나 좋아.
그래서 백도가 도만 못하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앞에 도 친 사람이 있으면 그 도를 쳐서 잡고서 그러면 또 한 번 칠 기회를 얻지 않아 그래 또 빽도를 치면 그냥 바로 나가는 고멍에다가 집어넣고 모를 치든지 뭐 그렇게 해가지고서 대박 다른 사람한테 잡히지만 않으면은 그냥 나오게 되잖아.[윷놀이 정할탓 처음에 빽도를 치면 말판 못쓰는 것 아나라 대박 나갈구멍에다간 집어 넣는다 생각해봐 도에서 빽도이니 나갈 구멍이지...그 다음에 다른 윷놀이 치는 자 한테 안잡힘 그냥 바로 한점수 낳는다 ]
그렇게 쉽게 나오는 방법이 바로 백도 방법이여. 현대를 창업하 정주영이가 아마 백도가 많던가 있던가 그렇지 백도라는 게 모보다 더 나을 수가 있다.
낫게 되면 그런데 이제 좀 나쁘게 되면 그렇게 역마가 나쁜 방향으로 끌듯하 하면 나쁘게 되는 수도 있지.
그렇지만 백도가 모보다 더 높은 곳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 잘나가는 연예인 광대들 보면 거의가 모 같은 것 윷 같은 거 걸 같은 게 많아.
그리고 박신혜 같은 애들 봐 얼마나 잘 짜여져 있어 생년월일이 그거 뭐 전부다 좋은 거의 윷모 거 이런 식으로 나아가잖아.[지금 시집갔으니 애들이라함 안되겠고만...]
그러니까 사주 명리 구성을 짤 줄 모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또 풀 줄 모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냥 아무 해 몇 월 몇칠날 낳더라도 윷가락 논리만 맞추기만 하면 그 삶은 말하자면 이 세상에서 좋게 살고 가게 된다 이것을 말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명리와 윷가락 논리의 연계관계를 바꿔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대운도 연계해 볼수가 있어 대운 드는 해의 수를 맨끛 윷가락 수리에다간 더해서 봄 된다 만약상 4가 남아선 걸이 었다 한다면 갑진년은2024년 아니야 그러면 42024 이렇게 된다는 뜻이야 6으로 남으니 역시 나머지 없어 6이니 모가되는 대운 운세 대통대운일세 일단 대운이 운세 대통하면은 세운은거기담기는 음식이라 해마다 흘러가면 수리 공식이 도 개를 만난다 하여도 좀 저조할 그런 해운년이지 아주 나쁘진 않을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반면 대운에 도나 개나 이렇게 되면 십년간 좀 저조 하지 않을가 하지만 세운이 윷모걸 나올적도 있을 것이니 그런 해운년 위안을 삼음 되는 거다 모든지 많음 좋다 하였으니 원국에 도가있고 대운에 도가들며 세운에 도가 들면 세 개의 도이니 재수대통 운세대통이다 년중에 이름도 준모라하지 말고 정모라 하면 소위 되니깐 좋은 거지
윤석열이는 위키리 백과인가에 보면 윤서결이라 이래 쓰는데도 있는데 번들번들 윤기나는 걸이 섬으로 된다는 것 아닌가 모보단 못하다 하여도 걸이 한가마니라 함 얼마나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