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날 저도 이용하고, 맹구씨도 이용했던 메모지입니다. 그동안 뒷 글자만 다르고 앞 글자는 똑같은 것을 눈치채신 분도 계실 겁니다.
3월까지만 쓴 것을 투명 테이프로 앞뒤를 다 붙이고
날짜는 수성펜으로 썼다가 날짜 바뀌면 뒷글자만 젖은 휴지로 살짝 지우고
새 날짜 를 쓰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덕무침
더덕을 까서 2mm 두께로 어슷 썰었습니다.
이렇게 썰면 방망이로 두들기지 않아도 부드럽고 아삭아삭해서 좋습니다.
고추장으로만 다 빛깔을 내면 짤 수 있어, 고춧가루를 같이 넣습니다
갖은양념울 하면서 식초 몇 방울 넣고...
조물조물....
푸른색은 파가 아니고...삼채잎이었습니다.
삼채 뿌리를 먹고...
뇌두를 심었더니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첫댓글 완전 굿아이디어입니다.
저도 다음엔 이것도 따라쟁이합니다. ㅎ
ㅎㅎㅎ 3월이 다 지날 때까지 쓰다가 4월에 다시 만들겁니다.
꿀팁입니다
선생님 께서는
넘사벽,상상초월 입니다
담번엔
따라쟁이 해야겠습니다
정말 꿀팁입니다
다음엔 따라서 ㅎㅎ
선생님은 아이디어 뱅크입니다 완전 굿
아 네 보면서도 궁굼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