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 다녀왔어요.
야유회 가기 위해 저희 수동 휠체어 타이어가 속 살이 다 보일 정도록
되어 있어서 고체하기 위해서 다녀왔어요.
왜 그 곳까지 다녀왔었냐고요? 왜냐하면 모든 수리비가 공짜거든요. ^^;ㅋㅋㅋ
저녁에 우리 엑셀팀 수업이 있었어 야학에 갔었는데, 야학 싱크대에
많은 컵들이 설거지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 해 놨았어 점수씨가 설거지 하였었요.
앞으로 야학에서 컵을 사용하시고 난 다음 컵을 씻을 수 있으신 분은
정리 좀 하고 생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야학에 가시는 분은 빨간 글씨로 인쇄 하였지만, 칼라 지원이
안 되는 프린트 관계상 검정 글씨로 경고 문이 있사오니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을 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카페 게시글
생 각 나 눔
낚 서...
qj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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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7 10: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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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가 먹은 컵은 자기가 씻어야제. 암,,, 바른 생활^*^,,, 물론 피치 못할 관계로 씻지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겠으나,,,, 그런 경우엔 어찌 해서 그리 되었다고 카페에 올려주면 좀 더 소통이 용이하지 않을까... 뭐 이런 재미없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