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 한국무역센타(KOTRA) 발표: EU의 공기오염제거 신건축자재 개발
유무기의 공기오염물을 포착하고 자외선이나 태양광선을 받으면 포착된 오염물을 파괴하는 특성을 지닌 이산화티타늄은 안전성이 높고 독성이 없으며 자외선에 민감히 반응하는 특성이 있어 스마트 코팅(Smart Coating) 제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다.
(2) 2004년 가시광 응답형 산화티타늄 광촉매, 저자: Satoru Nippa
산화티타늄 광촉매는 자외선이 많을수록 효과가 좋은데, 최근에는 가시광에도 응답하는 산화티타늄 광촉매가 개발되었다.
(3) 2004년 일본 일간공업신문,중국과학원 발표: SARS바이러스에 광촉매 효과
광촉매 필터에 신종폐염(SARS) 바이러스를 접촉시킨 결과 99.99%의 불활성화로 SARS 바이러스를 억제시켰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Page 1/5)
(4) 2005년 9월14일, 요토하마 시립대학과 일본 TOTO사가 공동연구 발표
이 연구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산화티타늄의 항암 작용을 연구한 가장
정밀한 의학적 연구를 통해서, 그동안 많은 논란이 되어왔던 산화티타늄의
안전성에 관한 가부의 주장에 대해서, 그 이유들을 명확히 규명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의 요점은 아래와 같다.
(a) 산화티타늄의 광촉매작용을 이용해서 새로운 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1991년부터 여러 과학자(요토하마시립대학 의학부 구보타 요시노부 교수,
동경대학 후지사마 아키라 교수, 가나가와 과학기술 아카데미 아키라 교수)
에 의해서 광촉매의 분해작용을 종양 증식 억제에 이용하는 연구가
시작되었다.
(b) 가루체의 광촉매는 생체내에서 응집해서 혈관의 폐쇄를 일으키는 등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사로 생체내의 투여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래서, 생체내에서 광촉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하게 되었다.
(c) 산화티타늄은 미립자 표면에서 정전기로 서로 응집되므로 이를 막기 위하여
고분자 폴리머로 코팅하여 같은 마이너스 전하를 보유하게 하여 응집하지
않게 했다.
(d) 이렇게 만든 산화티타늄 미립자를 마우스에게 정맥 주사로 투여해서 생체에
대한 무독성을 확인했다. 이실험 결과에 따르면 체중 60kg의 사람에게
산화티타늄 미립자 용액 1.2 리터(큰 맥주병의 양)를 정맥 주사로 투여해도
생체에 무독하다는 것이다.
(e) 이 산화티타늄을 생체에 투여한 후 자외선을 쐬고 종양 체적을 측정해서 암
세포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실증했다.
(결국, 산화티타늄이 생체내에서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은 산화티타늄의 입자사이의 정전기로 인한 응집현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위의 실험에서는 (d)에서 처럼 고분자 폴리머를 사용하여 입자가 분산되게 하였고, 우리 기술은 산도(PH)를 이용하여 분산되게 해서 생산을 합니다.
PH 3~3.5에서는 분산이 되는 특성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산화티타늄을 표면 코팅에 쓰기 위해서는 응집되지 않게 만드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5) 2006년 일본 응용물리 학회지, 저자: Masaya Matsuoka:
산화티타늄을 중심으로 하는 광촉매의 연구는 전 지구적인 문제로부터 지역적인 환경정화나 에너지문제의 해결에 연관하여 크게 진전되고 있다. 고효율의 광촉매 설계에는 광촉매의 활성 그 자체의 향상 이외에 대상이 되는 반응기질을 효율좋게 광촉매 위에 흡착 농축시키는 분자환경장의 설계도 필요하기 때문에 나노과학의 연구 영역이다.
(6) 2006년 2월27일 국제 간연구센타(IARC), 산화티타늄의 그룹변경
산화티타늄의 발암성 위험도를 Group3에서 Group 2B로 조정했다.
Group1 – 발암성 있음
Group2A – 발암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음
Group2B – 발암성이 있을 가능성이 낮음
Group3 – 발암성이 없음
(위의 실험(4)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산화티타늄 자체로서는 응집력이 있어 생체내에서의 위험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낮은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마저, 2008년에 발표된 아래 (9)번의 연구에서는 도리어 항암작용이 있다는 반론이 제기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해서 제정된, 아래(14)번에 기재된 일본 노동안전 위생법에서는 ‘발암 가능성에 관한 증거가 없음’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특히 가장 권위있는 (4)번의 연구 결과에는 도리어 항암 치료제로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7) 2006년 Popular Science 학회지
세상을 바꿔 놓을 놀라운 발명품 20선 가운데, 광촉매 작용을 하여 유기물 분해 및 살균 작용을 하는 이산화티타늄을 발명품 제3위로 선정했다.
(8) 2008년 광촉매 이산화티타늄, 발행: 해피캠퍼스
광촉매 이산화티타늄은 태양광이나 형광등의 자외선에 반응하여 공기, 물 들에 오염된 각종 유해 물질을 분해해서 인체에 무해한 무기물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광촉매는 99.9%의 순수무기물 바인더를 가지고 있으며 빛을 받아도 자신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9) 2008년 요코하마시립대학 첨단의과학 연구센타, 저자: 구보타 교수
산화티타늄은 자외선을 받으면 광촉매작용에 의해 항암 작용에 기여하는 활성 산소종을 생성, 강한 산화반응을 일으켜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것을 실증했다.
표면코팅을 해서 분산성이 높은 산화티타늄 나노입자를 마우스에 주사한 결과, 산화티타늄이 암 부위에 집적하고, 그 집적한 부위의 항암 작용을 초음파로 확인했다.
(10)2009년 2월1일 도쿄이과대학 다케아 켄 교수: 산화티타늄의 부작용
광촉매로 사용하는 산화티타늄의 미립자를 임신중의 마우스에 주사했더니 뇌와 정소에 들어가 세포를 감소시키거나 기능저하를 야기했다고 발표.
이 발표에 대해서 일본의 국립의약품 식품위생연구소의 간노 준 독성부장은 “이 실험은 실생활에 일어날수 없는 상황을 실험한 것이고, 호흡으로 빨아들인 경우와 틀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위 (4)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집성이 있는 산화티타늄 자체를 일부러
생체에 투여하는 이런 실험은 애초에 문제가 있는 것이었고, 고분자
폴리머를 이용하여 분산성 있는 산화티타늄을 만들면 인체에 무해한
하고 도리어 항암 치료제로 쓰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제로, 위의 (4)에서 설명드린바 대로, 실내코팅에 쓰이는 산화티타늄은
이미 생산과정에서 분산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렇게 분산이 되어야
넓은 표면에 고루 접착하고 광촉매 효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11 )2009년 스퍼트링법으로 제작한 산화티타늄의 광촉매 응용, 저자: 박장식
이산화티타늄 광촉매는 인체에 전혀 무해함으로 그릇, 도자기등 식생활과
관련된 응용은 물론, 새로운 환경친화형 살균제로 병원, 노인 요양시설, 매장,
사무실등 실내공간 내벽제, 에어콘 등의 향균 멸균 효과가 있다.
(12) 2009년3월 산업환경연구센타(KISTI), 글로벌 동향브리핑
이산화티타늄은 환경중의 독성화학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경로중의 하나이다.
(13) 2009년 8월 미국언론 보도
자외선 차단용 화장품(Sun Block)에 함유된 이산화티타늄이 인체에 해로울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
(화장품이나 페인트등에 쓰이는 산화티타늄은 고분자 형태로 페인트에
쓰이는 것과 같습니다. 실내 코팅에 쓰이는 나노입자형 산화티나늄과 다른
것이고, 고분자 산화티타늄은 아래 (4)의 연구에서 지적했듯이 생체내에서
응집력이 있으므로 주사등으로 투입했을 경우에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먹어서도 독성이 없는 산화티타늄이 피부에 바르는 것으로 해로운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결국에는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포장한 불확실한
언쟁일 뿐입니다.)
(14) 2009년 일본 노동안전 위생법 시행령 특별표시 제9번호 191GHS, ID 740
산화티타늄 - 발암성 위험이 있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 가스나 분진 상태로 흡입해서 독성이 있다는 증거가 없다.
- 눈에는 자극성이 있다. 2B 등급
- 생식기에의 독성에 대해 증거가 없다.
- 일시적으로 호흡에 의해 흡입해도 건강에 이상 없다. 3등급
- 지속적으로 호흡에 의해 흡입하면 폐에 장해가 있다. 1등급
(15) 일본 동경도립 산업기술연구소, 동경도립 식품기술센타 공동 실험 결과
산화티타늄 실내코팅을 통한 살균 효과:
황색포도당구균 – 99.9%
대장균 – 98.4%
사루모렐라균 – 80.9%
녹농균 –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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