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증시 멱살잡아 올린 반도체
대형 IT주 매수 유입되며 상승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 주도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폭 절반 이상 역할
해외 증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미 증시 하락했으나 애플, 테슬라 문제
다른 대형주 흐름은 나쁘지 않았음
독일 물가 지표. 중국 코로나 정점 가능성도 제기
해외 영향은 중립 수준으로 넘어 온
물론 부정적인 해석도 없지는 않았음
여전히 경기 침체 경고 목소리 이어지는
일부는 인플레이션 재부각 가능성도
중국의 수요 회복 VS 공급망 해소 제각각 해석
테슬라 관련 ELS 수급 문제도 제기될만한 상황
초반 이 후 IT 상승폭 확대되며 지수도 반전
반도체주 강세는 몇 가지 재료가 겹쳤음
우선 실적 바닥론에 무게
증권사들 삼성전자 실적 전망 연이어 하향
하향 조정이 정점 넘어갔다는 인식
삼성전자 CAPEX 축소 가능성도 일부 영향
중국 코로나 상황 정점 지나고 있다는 평가
중국 수요 회복, 공급망 우려 진정 요인
중국이 재정 문제로 대규모 투자 지원 중단
반도체 굴기이 쉽지 않다는 점 부각된 뉴스
연초 수급 문제 넘기면서 파생쪽 방향 바뀐 점 등
그 외 반도체 지원법, 미 증시 마이크론 반등도
외국인은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 우위
금융, 서비스도 매수. 의약품, 기계는 매도
기관도 전기전자는 매수
금융투자 제외 모두 매수 우위
코스닥에서도 양주체 모두 반도체 매수 집중
연초 수급 문제에 의한 문제는 정점 넘어감
이제 실적과 미국 정책을 가늠할 일정
삼성전자 잠정 실적과 미국 고용 지표
외국인은 12월 이 후 처음 삼성전자 이틀 매수
이 후 외국인 매수가 유지되는지 관건
올해 들어 수출주가 조금 더 우세한 출발
주초 자동차, 오늘은 반도체 등
경기 바닥, 긴축 정점론에 일단 반응한 것
반면 엔터, 통신장비주는 오늘 부진
이 구도가 고정되어 가는지 주목
양시장 여전히 과매도권에 머물러있음
조정이 나와도 반발 매수 역시 자주 나오는 자리
수급이 집중하는 업종에 계속 관심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