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열린 제 6회 삼계탕 축제에서
금산군 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지난 7월10일(금)~7월12일(일)까지
제6회 금산 삼계탕축제가 열려 잠시 다녀왔다. 세계인삼수도,
금산에서 하늘이 내린 선물, 생명의 뿌리
"금산인삼" 의 우수성도 알리고 여름철 보양식 삼계탕을 홍보하며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열리는 삼계탕 축제, 벌써 6회째란다.
날씨도 무더웠지만 그만큼 삼계탕 축제장의 방문객 열기도 뜨거웠다.
내가 방문했던 토요일(11일), 11시30분경. 행사장내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엔 삼계
탕을 드시려는 축제방문객들의 행렬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행사요원의 말씀이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려야 삼계탕을 드실 수 있단다. 예전과 달리
판매장이 6개소뿐이였다. 다른 음식점은 좀 한가했는데~, 삼계탕 코너만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다. 여러곳에서 판매해야 했을텐데?
삼계탕축제인데?? 예측치 못했을까?
인삼의 본 고장 금산에서 삼계탕을 먹고 싶어 왔는데. 금산, 축제장에서 맛 보는
건강 삼계탕 한 그릇은 다를 까?? 하는 기대감이 사라졌다.
메뉴에는 능이삼계탕, 녹두삼계탕, 산약초삼계탕, 황칠삼계탕. 전복삼계탕,누릉지
삼계탕등이 있었는데?? 축제장내에서는 기다림 때문에 삼계탕을 먹을 수 없어
읍내 유명 삼계탕집에서 대신 먹는 것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15,000원/인.
그리고 스타셰프들의 특선요리 코너도 있었다. 정우영, 김병묵, 조광효, 채낙영,
정다현 유튜버까지 기운 솟는 인삼과 닭의 환상적인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란다.
개막식날에는 여름밤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개막 축하공연이 있었다는데
천록담, 길려원, 손현수등 트롯가수들이 출연했다고 한다..여름밤 낭만 버스킹
도 열리고~. 약초체험관에서는 삼계탕용 약초구매, 쌍화차 만들기,한방족욕체험
삼계탕 재료 약초판매등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었다.
또 금년 10월2일(금)~10월 11일(일)까지 열릴예정인
제 44회 언제나 청춘, 금산 세계인삼축제
홍보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었다.
이번 삼계탕 축제 총 예산은 11억,(도비 1억, 군비10억)이란다.♧
♬ - 박혜신, 가인
- 260714作 부여 궁남지..-
첫댓글
부여 궁남지
전에 가본 추억이 있답니다'낼이 초복이라지요
한그릇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