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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지수 랭킹 2022' 태국 61위, 한국 59위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에 의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22(World Happiness Report 2022)’가 발표되었다.
세계행복도 랭킹은 GDP, ,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자유, 부정부패, 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행복도를 측정한 것이다.
2022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뽑힌 것은 핀란드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2위 덴마크, 3위 아이슬란드, 4위 스위스, 5위 네덜란드, 6위 룩셈부르크, 7위 스웨덴, 8위 노르웨이, 9위 이스라엘, 10위 뉴질랜드로 대부분 유럽국가가 차지했다.
태국은 조사 대상 146개국 중 61위를 자치했지만, 59위인 한국, 60위인 필리핀 보다는 낮았다.
아시아 주요 국가의 순위는 대만 26위, 싱가포르 27위, 일본 54위, 말레이시아 70위, 중국 72위, 배트남 77위, 홍콩 81위, 인도네시아 87위, 라오스 95위, 캄보디아 114위, 파키스탄 121위, 미얀마 126위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행복도가 가장 낮은 나라로는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짐바브웨, 르완다, 보츠와나로 확인되었다.
태국 전기 요금은 과거 최고 수준에 도달할 전망
에너지조정위원회(ERC)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태국 전기 요금은 과거 최고인 킬로와트 아워(kWh) 당 4바트를 넘을 전망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세계적인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2014년 kWh 당 3.96바트였다.
ERC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에 가세해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어느정도 수습되면서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 에너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을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
태국 적십자, 코로나 치료제를 파비피라비르에서 모르누피라빌로 변경을 제안
태국 적십자사 신흥 감염증 임상 센터 오팟(Dr Opass Putcharoen) 소장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 ‘파비피라비르(Favipiravir, Thai : ฟาวิพิราเวียร์)’ 또는 아비간(アビガン)을 보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구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로 변경하도록 정부에 제언했다.
태국 정부는 태국에서 코로나 감염 상황이 유행(세계적 대유행)에서 엔데믹(지역적 유행)으로 개선되었다고 선언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치료약 변경도 필요하다고 한다.
이 소장은 “코로나 경구 치료제를 선택하면 약효가 뛰어나고 저렴한 모르누피라빌이 태국에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환자 1명에게 투여하는 모르누피라빌 가격은 인도제가 600~700바트, 미국 머크가 50,000바트 정도된다고 한다.
보건부의 이전 발표에서는 환자 1명 치료에 필요한 경구 치료약 가격은 파비피라비르가 약 1000바트, 모르누피라빌이 약 10,000바트라고 한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5,804명으로 감소, 사망자는 87명으로 증가
3월 19일(토)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5,804명으로 전날의 27,071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87명으로 전날의 80명 보다 증가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18,801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37,51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또한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26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태국 국내에서는 25,778명이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방콕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도시‘ 수상
태국 관광청(TAT)은 방콕 여행 전문 매거진 '데스틴 아시안(DestinAsian)'의 최신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세계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도시인 ’최고의 도시‘로 산택되었다. 다음으로 2위는 싱가포르, 3위 도쿄, 4위, 홍콩, 5위, 서울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베스트 아일랜드‘에서는 푸켓(3위)과 코싸무이(4위)가 올랐으며, 1위는 발리였으며, 2위는 모리셔스섬이었다.
아울러 '태국 최고의 호텔' 1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① 씨암 켐핀스키 호텔 방콕
② 아난타라 치앙마이 리조트
③ 세인트 레지스 방콕
④ 파크 하얏트 방콕
⑤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⑥ 반얀트리 싸무이
⑦ 콘래드 방콕
⑧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⑨ 쑤코타이 방콕
⑩ 아난타라 씨암 방콕 호텔
올해 쏭끄란은 물뿌리기 가능하지만 분바르기는 금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올해 쏭끄란(Songkran) 축제에 관해서는 전통적인 물놀이와 행렬, 콘서트, 그 밖의 활동 등의 축하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오락이나 레크레이션 활동에 대해서는 당국에 사전 승인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CCSA 타위씬(นพ.ทวีศิลป์ วิษณุโยธิน) 대변인 말에 따르면, 전통적인 행사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웃어른 손에 물을 붓는 행위는 가능하지만 손에 닫지 않아야 하며, 거품 파티나 가루를 타인의 얼굴에 바르는 행동은 금지한다고 한다. 또한 이벤트가 개최되는 모든 장소에서는 공중보건 조치를 준수해야 하며, 이것을 지키지 않을 경우 즉시 폐쇄되게 된다고 말했다.
CCSA에서 밝힌 쏭끄란 축제를 조직하기 위한 지침은 다음과 같다.
1. 행사전 준비 사항
① 쏭끄란 행사에 참가하는 608그룹(60세 이상, 7대 선천성 질환자, 임산부)는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
② 자신이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행사 참석을 자제
③ 여행이나 행사 참가 72시간 이전에 ATK 검사 실시
④ 대중교통 이용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고 음식물 섭취 자제
⑤ 쏭크란 축제와 관련된 주최자 및 활동은 TSC2+ 시스템에 등록해야 하며, 특별 이벤트를 포함하여 COVID Free Setting에 따른 자체 평가가 필요
⑥ 행사 주최 허가는 지역 구청 또는 전염병 위원회 등에서 가능하며, 엄격한 통제 조치가 필요
2. 쏭끄란 축제 기간 동안
① 전통적 행사인 웃어른 손에 물 붓기는 직접 접촉이 없도록 할 것 (ให้จัดในรูปแบบของประเพณีดั้งเดิม รดน้ำดำหัวที่มือไม่สัมผัสกันโดยตรง)
② 레크레이션을 개최하고자 할 경우 사전 허가가 필요 (หากจัดงานนันทนาการต้องขออนุญาต)
③ 파우더를 바르거나 거품 파티 금지 (ห้ามประแป้ง ปาร์ตี้โฟมเด็ดขาด)
④ 이동 중 알코올음료 섭취 금지 (ระหว่างเดินทางห้ามดื่มเครื่องดื่มแอลกอฮอล์)
⑤ 여행 전 ATK 검사를 실시할 것 (ขอให้ตรวจ ATKก่อนเดินทางด้วย)
아울러 쏭끄란이 끝난 후 7일 동안은 자신의 몸 상태를 유심히 살피라고 당부했다.
'몰누피라비르 200만정이 태국 도착, 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투여
보건부 의료서비스국에 따르면, 3월 18일 코로나 경구 치료약'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โมลนูพิราเวียร์)‘ 캡슐 200만정이 태국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 치료제는 노인 등 중증화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처방될 예정이다.
의료서비스국 쏨싹(สมศักดิ์ อรรฆศิลป์) 국장은 “모르누피라빌은 유효한 치료제로 알려져 있으며, 감염 초기에 투여함으로써 환자 중증화를 방지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사용을 예정하고 있지만, 환자 1명에게 투여하는 양은 40캡슐이 된다”고 설명했다.
모르누피라빌은 경증 또는 중등증 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사람에게 우선 투여될 예정이며, 임산부가 복용이 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태국 국외 E서비스에 대한 과세, 5개월 만에 세수 31억 바트
태국 정부는 국외 사업자가 태국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일렉트로닉스 서비스를 제공해 얻은 수입에 과세하는 부가가치세(VAT for Electronic Service : VES) 세수가 지난해 9월 시작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 사이에 31.2억 바트였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전달, 게임, 호텔 예약 등 사업자가 대상이었으며, 태국에서 연간 매출이 180만 바트 이상일 경우 태국에서 VAT 등록과 납세를 의무로 하고 있다. VAT 세율은 7%이며 등록한 127개사의 5개월간 매출은 총 445.7억 바트였다.
2022년 쏭끄란 축하 행사를 허가, 노상에서 물 뿌리기나 거품 파티 등 금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2022년 태국 새해 쏭끄란 축제 기간에 대한 규제에 대해 발표했다.
태국 새해인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는 휴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되도록 사람과의 근접 접촉을 피하며 불상에 물을 붓는 행사나 웃어른 손에 물을 붓은 등의 전통적인 축하 방법으로 이벤트 실시나 참여는 가능하다. 하지만 거리에서 물을 뿌리는 행위나 분가루를 바르는 행위, 거품 파티는 금지했다.
모든 이벤트는 엄격한 감염 대책에 따라 개최되어야 하며, 이벤트 행사장에서 알코올음료 판매나 음주는 금지된다.
또한 귀성 등 여행 전에는 출발 72시간 전에 ATK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임을 확인해야 하며, 버스 등 공공 차량을 이유할 경우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기적으로 손 씻기나 소독을 하고, 차내에서 음식을 먹거나 알코올을 마시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울러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특히 고령자는 백신 접종을 마치도록 호소하고 있다.
파타야에서 대량의 마약과 무기를 소지, 26세 태국인 남성을 체포
파타야 방라뭉 경찰서는 대량의 불법 마약과 무기를 소지하고 있던 혐의로 26세 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방라뭉 경찰은 이 지역에서 거물 약물 판매자가 있다는 정보를 잡고 함정 수사를 벌여 용의자의 행방을 찾고 있었으며, 이것을 모르고 접근한 용의자를 체포하게 되었다. 당시 용의자는 대량의 불법 마약 외에도 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체포 전 잠복 요원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압수된 내용물은 야바(ยาบ้า) 1720정, 엑스터시 24정, 총기 2정과 33발의 실탄 등이었다.
경찰은 용의자에 대해, 판매 목적으로 불법 약물의 대량 소지, 불법 권총 등 무기 소지, 허가 없이 공공장소에서 무기를 소지한 혐의 등 여러 혐의를 적용해 처발할 예정이다.
태국 코로나 신규 감염자 24,996명으로 감소, 사망자도 84명으로 감소
3월 20일(일) 태국 보건부 코로나-19 최신 감염 상황을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24,996명으로 전날의 25,804명 보다 감소했다. 사망자 수도 84명으로 전날의 87명 보다 감소했다. 또한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한 사람은 22,292명으로 신규 감염자 수보다 적었다. 이것으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240,139명으로 전날보다 증가했다.
또한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3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이며, 태국 국내에서는 24,965명이 확인되었다.
한편, 태국에서는 지난해 5월 17일 교도소 한꺼번에 6,853명의 감염자가 나오면서 총 9,635명으로 급상승하면서 감염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7월 16일 신규 감염자가 9,692명이 되어 최다 기록을 갱신했고, 바로 다음 날에는 처음으로 10,000명대를 넘어선 10,082명으로 증가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감염자 증가를 보이다가 8월 들어서는 4일 20,000명 선을 처음으로 넘는 20,200명(사망자 188명)을 기록했고, 13일에는 감염자 23,418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18일에는 사망자 3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2년 들어서는 오미크론 감염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더니 2월 24일 23,557명으로 지난해 기록을 갱신했고, 26일에는 25,615명, 그리고 3월 18일 27,071명으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방콕 센트럴 월드에서 '뉴노멀 쏭끄란’ 이벤트 개최
방콕 도청은 4월 12일~14일 사이에 ‘물 뿌리기 없는(ไม่เล่นสาดน้ำ)’ 뉴노멀 쏭끄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지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방콕 도청은 쏭끄란 이벤트를 부활시켜 관광을 끌어들이기 위해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면서 경제 회복을 촉진시키는 쏭끄란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다만, 이 행사는 엄격한 감염 대책하에서 개최된다.
코로나바-19 감염 확대 전까지는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Plaza)는 태국 새해 물 뿌리기 행사가 개최되던 곳으로 유명했던 장소였다. 이전에는 스타들이 무료 라이브를 선보이는 가운데 거품 파티가 열리는 등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코로나 유행으로 2020년과 2021년과 계속해서 물놀이 축제 개최는 불가능해졌다.
덧붙여 이번 이벤트 행사에는 물 뿌리는 허가되지 않으며, 모든 스태프 및 참가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참가할 수 있는 인원수는 800명으로 제한되며, 8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경우에는 순서대로 대기한 후 입장해야 한다.
캄보디아 입국 전 RT-PCR 검사와 도착시 ATK 검사가 불필요, 도착 비자도 발급 개시
캄보디아 보건부는 3월 17일(목)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이 캄보디아 입국할 때 필요했던 RT-PCR 검사 음성증명서 제시를 철폐했다. 또한, 도착시 ATK 검사도 철폐한 것 외에 도착 비자 발급 재개를 허가했다. 이것은 육로, 해로 모든 여행자를 대상으로 한다.
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캄보디아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대 전까지 앙코르왓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과 카지노를 즐기고 싶은 사람, 비자 체류 연장을 하고 싶은 사람 등으로 매일 많은 사람들이 태국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입국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국경이 폐쇄되었다가 감염 확산이 수스러든 것으로 관광객 등을 받아들이기 위해 입국 조건을 완화하는 것을 결정했다.
한편, 백신 미접종 외국인은 캄보디아 입국 후 캄보디아 보건부나 관할 당국 지정 장소에서 14일간 격리를 받아야 한다.
쇼핑몰에 입주한 금판매점에 강도, 금 22바트를 빼앗아 도주
중부 싸뭍싸콘 도내 쇼핑몰 로터스 마하차이 클렁크루 지점 내에 입주한 금판매점 ‘방콕 골드(บางกอกโกลด์)’에 3월 19일 오전 감도가 침입해 무게 22바트(1바트=15.2그램)에 달하는 금(약 70만 바트 상당)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CCTV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의 모습은 키가 크고, 푸른 긴소매 셔츠를 입고 있었으며, 얼굴을 가린 30세 정도 남성으로 넘어 들어와 칼로 여성 종업원들을 위협하고 금을 빼앗아 쇼핑몰 밖으로 빠져나가서는 쇼핑몰 앞에 세워둔 하얀색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을 증거로 용의자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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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지수 바뀐거 아닌가요??
태국,61 한국59. 태국삶의 행복지수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