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토트넘은 홍콩 기반 보험사 AIA와의 유니폼 메인 스폰서 계약이 갱신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신 AIA는 앞으로 토트넘의 트레이닝 키트 전면 스폰서로 남게 된다.
에버턴 전 CEO(2004~2009)이며 현재는 여러 엘리트 클럽을 자문하는 축구 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인 키스 와이니스는 손흥민의 이적이 계약 연장 실패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와이니스는 Football Insider의 Inside Track 팟캐스트에서, AIA의 사업이 상당 부분 아시아 시장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토트넘이 요구한 금액을 맞추기 어렵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그는 토트넘이 메인 스폰서(유니폼 전면 스폰서) 계약에 대해 약 6천만 파운드(£60m) 의 금액을 요구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AIA는 꽤 오랫동안 토트넘과 꾸준히 함께했다. 그들의 사업을 보면 대부분 아시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손흥민을 잃은 것이 AIA가 토트넘이 원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싶지 않아한 이유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요즘 프리미어리그 최상위권 클럽의 유니폼 메인 스폰서는 6천만 파운드가 시가처럼 보인다. 매우 큰 금액이지만 전 세계적인 SNS 노출과 방송 관심도 때문이기도 하다.”
“토트넘은 이제 6천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그 금액을 받을 수 있을까? AIA가 트레이닝 키트 스폰서로 남은 걸 보면 토트넘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아마 메인 스폰서 자리를 제안받았을 것이고, AIA는 그 가격에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heung-min-sons-exit-may-have-just-cost-tottenham-60m-heres-how/
Heung-Min Son's exit may have just cost Tottenham '£60m', here's how
Heung-Min Son brought his Tottenham career to an end over the summer but the winger could now be costing his side £60million.
www.footballinsider247.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리버풀만바라봐
첫댓글 AIA 스폰 종료 띠링 띠링
까인거야?
일본인 갔는데 일본그룹에서 스폰서 좀 얻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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