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돌좀패지미ㅣ
창백한 느낌이라
백인인줄 알았는데
본명 제나 오르테가는
멕시코&푸에트로리코 혼혈임
국적은 미국
좋아하는 음식도 멕시칸푸드임
가족사진보면 진짜 라틴계 그 자체
어린시절에 제인더버진
어린 제인 역할도 함
일상 사진보면
드라마같은 느낌 안남
인종이 진짜 보기에따라 다른거 느껴짐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멕시코계였던 웬즈데이 아담스 역의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여돌좀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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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56
22.12.12 23:06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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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것 엘리구나 넘나 반갑
헐 대박 이제 생각나네
생김새가 너무나 라틴쪽... 매력오져버려..
캐릭터 때문에 일부러 창백하게 화장했대 ㅋㅋ 여담이지만 감독이 눈도 잘 안 깜빡였으면 좋겠대서 거의 안 감았다고 함
헐 드라마에선 진짜 어려보였는데 일상사진보니까 완전 애기는아니구나!
제시카알바 닮았엉ㅋㅋㅋ 그래서 드라마에서 스페니쉬도 잘하는구나 지금 보니 넘나 당연한 얘기
난 처음부터 여주 얼굴 일부러 전형적인 라틴 얼굴 캐스팅 했네 했었어 이유는 책장 뒤 제단 발견하는 장면에서 하는 대화 보니 짐작가더라 집에서 시체 같은거랑 사는 설정 쓰려고 했나 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ㄴㄲ 결혼사기임ㅡㅡ
근데 딱 얼굴만보고는 라틴계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 완전 어린줄 알았는데 일상 사진 보니까 걍 어른같은게 더 놀라움...!!!! 아예 10대를 캐스팅한건줄
예고편만 보고 아 저 사람 어디서 봤는데,,, 했었는데 너의 모든것2에 나왔던 애기였어 엘리??
난 캐스팅도 대놓고 라티노로 나오고 저런 오컬트 문화같은게 라틴스러워서 백인같진 않았어 ! 근데 이런 의견도 흥미롭다
오 낯익다했더니 역시 제인더버진 아역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