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은근히 갈리는 여시들이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도준(윤현우)이라면

[ㅇㅌㅍ]

출처 : 여성시대 ㅇㅌㅍ

찐엄마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일조한

진양철 회장을 계속 미워한다 vs 미워할 수 없다

[동사니]

ㅠㅠㅠ미워..? 못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아니 지가 진작에 엄마 집에 500씩만 보내줬어도...;;

[내마음이 저날씨처럼]

개인정

[뭐라는지모르겠다]

근데 모르는 사람 돈을 쓸 수 있나..?

아버지 직장 부도 막는게 최선이었던거 같음..

[띠니디리]

미리 보냈으면 금융실명제 전이니까 썼을지도? 아니면 뭐 생필품 사다주던가 가스요금 이런거 대신내주는거 못하나?? ㅠ

[핵건성]

22

[내마음이 저날씨처럼]

2...ㅠㅠ 십몇년 살았잖아 .. 가족돼서ㅜ

[떨떨이]

아니나였음 애초에 돈뭉텅이 가게에 몰래 두고 갔을거같어 ㅠ 아진자동차 인수 이런 생쇼하지말고..

[곶감의계절]

2

[잭스패로우]

222 엄마 죽음은...투신자판이요,,,,회기전 현우 죽었을땐 이미 진양철도 없는데 할배는 못미워하고 밑에 식구들은 개미울듯

[SAY YES]

다른가좍들은 쭉 조까태도 형 엄빠 할배한테는 정들수밖에 없다고 생각...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긔]

진양철 존나 혼자 순양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능거 존나 짠해요ㅠㅠ

[소다맛구름]

22 두번째 가족이 된거라 못 미워해

[이상한 우병우]

2

[내멋찾아삼만리]

22....

[빗하민]

22

[흠흠흠하하]

2

[만두만개]

22...

[빅토리아]

2...어쩔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