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051500): 온라인, 공격 앞으로
[키움 음식료/유통 박상준]
1) 4분기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 내수 소비심리 회복, 신규 수주 및 대형병원 전공의 복귀에 따른 단체급식 매출 증가, 프레시원 통합에 따른 효율화 및 인건비 절감 효과에 기인
- 다만, 온라인 사업의 매출은 하반기 채널 전략 재정비 영향으로 인해, 256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소폭 역신장
2) 공격적인 온라인 매출 성장 목표 제시
- 동사는 핵심 신사업인 온라인 유통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여, 온라인 매출을 전년대비 2배 수준(2,000억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
- 이에 따라, 올해 전사 분기별 매출 성장률은 1Q +7% -> 2Q +10.5% -> 3Q +13% -> 4Q +18%로 점차 확대될 전망
- 현재 동사가 타겟하는 외식 식자재 시장의 연간 규모는 40조원 이상이나, 대부분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하지만,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업자에서 모바일 쇼핑에 익숙한 세대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온라인 매출 비중이 크게 확대될 여력이 충분
- 따라서, 동사의 온라인 유통 사업 확대는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전환으로 판단
- 음식점 사업자의 세대 변화에 대응하고, 효율적으로 중소형 레스토랑을 공략하는데 적합한 사업 모델이기 때문
3)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상향
- 식자재유통 시장은 아직 산업화가 덜 된 영역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높은 상황
- 국내 식자재유통 1위 업체인 동사는 그동안 시장 침투율이 낮았던 중소형 레스토랑 경로를 온라인 사업을 통해 공략 가능
- 따라서, 추가적인 매출 성장 잠재력이 확대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가 확보되면 전사 수익성이 크게 Level-up 가능
★ 보고서: https://bbn.kiwoom.com/rfCR1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