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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지맥
고흥지맥의 천등산에서 서쪽으로 가지를 쳐서,별학산,팔봉산,장계산,비봉산을 지나서
동봉마을에서 남해로 잠기는 산줄기
산경표 준비
지도준비(조진대 선배님)
한달에 한번 100대 명산을 답사하는 서산시의사회 모임에서
이번에는 고흥의 팔영산을 답사합니다.
고흥을 찾아가기가 참 어렵고,남도라 가시밭길인 지맥길인데.
전에 고흥지맥을 하고나서 마무리로 팔영산을 원없이 아주 청명한 날에 답사한 기억이라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저는 장계지맥을 일부 해보기로 합니다.
서산의 금강산보석사우나에서 만나서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떠나갑니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에서 면천ic 못미쳐서 보이는 금북정맥의 가야산 주변을 바라다 봅니다
고흥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성의 벌교읍에서 저녁 식사를 합니다.
꼬막정식이라네요
한 사람당 15,000정도입니다.
꼬막을 야채무침과 굽기도 찌기도 한 꼬막 종류도 다른 듯하고
밑반찬도 깔끔하고요,일하는 종업원이 베트남,러시아,중국등 다야한 학생들이네요
더덕주와 함께 먹고요
고흥읍의 숙소에서 푹 쉬다가
아침 6시30분에 차를 타고 천등산 임도를 찾아갑니다.
철쭉공원인데,자동차로 찾아가기에는 네비가 안나오기에 약간 어려운 부분이네요
택시로는 고흥읍에서 18000정도라네요.저희는 오록스를 보고 차로 길을 찾아갔습니다.
철쭉공원겸 주차장에 전망테크가 있고
조망테크에서 북동방향으로 해창만 너머로 팔영산(*606.9)이 보이죠
전망대테크에서 보는
팔영산을 주욱 당겨봅니다.
동쪽방향
비봉산(*448)이 좌측에 삼각형 모양이고
멀리 뒤로는 마복산(*539)의 긴 능선이 보이네요
이제 철쭉공원 계단을 오르고요
천등산 정상부가 보이고
능선 좌측으로는
장계지맥으로 가는 암봉들이 보이네요
암봉들을 당겨보고요
천등산에 올랐습니다.
북동
해창만 넘머로 팔영산(*606.9)
우측 1/3에는 비봉산(*448)
팔영산을 주욱 당겨서 봅니다.
약간 우측으로
비봉산과 마복산을 보고요
해가 뜨고 있는 동쪽 방향
좌측의 마복산에서
바다 건너로 섬이 보이는데 내/외나로도 방향이죠
서쪽
우측으로 별학산등 장계지맥 능선이 보이네요
바다 가운데 낮고도 작은 섬이 소록도고
소록도 앞에 볼록한 비봉산
소록도와 비봉산(*220) 부분을 당보고요
남서
거금도
북동방향인 팔영산 위로 보면
보이는 바다는 순천만
그리고 주욱 긴띠처럼 보이는 여수반도와 여수지맥이 흐릿
동쪽방향인데
바로 밑에 보이는금사제와 금탑사가 내려보이네요
저기 절 주변에 파랗게 보이는나무들이 동백과 비자나무 숲일듯
천등산밑의 금탑사를 내려다 보고
사진은 금탑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본 사진
동백과 비자나무 숲도 잘 보이네요
마침 광양제철의 백호산악회 5분이 고흥지맥을 마무리 하러 올라오셨네요
인사를 나누면서 덕담도 나누고 ,단체사진을 부탁드렸습니다.
맨 좌측부터 나기범치과,저,연합외과 송석우,해미새서울의원의 이성남,태안 중앙정형외과 이기면
미즈웰여성의원의 변완수,연세신경외과 김영근,미래신경외과 이용묵원장
5월에 점봉산 산행한 분들이 다 같이 모였네요.
저기 나로도 위로 일출입니다
남동쪽
철쭉 공원을 지나서 *502봉을 지나서는
피라미드 모양의 유주산(*414)으로 고흥지맥이 가지요
북동방향
좌측 멀리 팔영산,바로 앞에 비봉산,우측 멀리 마복산
서쪽
해가 뜨고나니 더 선명하게 천관산/소록도/비봉산이 잘 보이죠
이 사진 한장이 장계지맥과
바닥 건너 사자지맥까지도 한 눈에 보이네요
천등산 밑에서 바람이 안불어오는 자리인데
금탑사로 내려가는 갈림길에서 아침을 준비합니다.
아침으로로 왕만두국에다가 오뎅탕을 먹고
이제 저 혼자서 장계지맥을 시작하러
다시 천등산에 오릅니다.
다른 대원들은 금탑사로 내려가면서 비자나무 숲도 구경하러 가고요
남동쪽
팔영산
북쪽
좌측 능선이 고흥읍을 싸고 돌아가는 고흥지맥
맨 좌측이 오무산(*357)과 가운데 둥그런 종모양의 수덕산(*311)
좌측 1/3앞에는 벼락산(*431)으로 고흥지맥이 천등산으로 오네요
남서
거금도
서쪽
우측 1/3에 별학산(*314.5)의 암봉,
그 바로 뒤로는 851지방도 건너로 팔봉산이 봉긋
가운데 벌판 뒤로 산줄기가 보이고,좌측 1/3에 비봉산(*218.4)
저 멀리 바다 건너로는 사자지맥과 천관산
천관산(*724)을 당겨보고요
더 주욱 당겨보니 바다 건너의 천관산(*724)
지맥의 끝인 비봉산(*218.4)과 매동/동봉마을이 좌측으로
그리고 우측으로는 장계지맥이 장계산으로 가는 능선
가는 길엔 여기도 조망처고요
약간 고도가 높아지고 방향이 틀어져서 천등산과는 주변이 조금 달리보입니다.
남서 방향으로
거금도
저 섬의 적대봉(*585)이 유명하고,소록대교와 거금대교로 고흥군에 연결이 되지요
서쪽
이 사진 한장에
맨 우측의 장계지맥 분기봉에서 별학산,팔봉산과 우측 멀리 장계산과 바닷가의 비봉산까지
한 눈에 장계지맥이 다 들어옵니다.
서쪽 천관산과 사자지맥
북쪽으로 보이는 고흥지맥 산줄기
아까보다도 전체로 더 잘보이네요
바로 맨 앞 좌측 1/4에 봉우리가 칼로 잘린듯한 봉우리가 벼락산(*431),그리고 내려가서는 미인치임도
울퉁불퉁하게 능선이 이어져서 좌측 1/3에 조계산 갈림봉에서 좌로 틀어서 가고
우측으로 바위가 멋진 조계산(*473)
맨 좌측이 오무산(*357)과 가운데 둥그런 종모양의 수덕산(*311)
가운데 종모양의 수덕산 우측으로 지맥이 이어가고요
더 뒤로 북쪽으로는 아주 낮은 산줄기로 가지요
주욱 당겨보니 고흥읍내를 뒤로 보이는
바다건너의 산줄기는 순천만 건너 여수반도의 여수지맥
서쪽에서 북서방향으로 주욱 보고요
북서 방향
호남정맥의 장흥에서 보성으로 가는 남단이죠
좌측 1/3에 울퉁불퉁한 곳은 사자지맥의 억불산(*517)
둥그렇게 보이는 부분은 제암산(*806) 사자산(*668)과 일림산(*668)이 서로 겹쳐 보여서요
좀더 북서 방향은 득량만으로 휘돌아가는 호남정맥
주욱 당겨보니 소록도가 보입니다.
그리고 아파트가 보이는 산은 비봉산
소록도가 낮고도 작은 선인데,좌측으로 거금도로 가는 다리도 보이네요
그리고 바다 건너로 보이는 우측의 큰 산은 장흥의 천관산
장흥의 천관산 우측으로 주~~~욱 봅니다.
드디어 장게지맥 분기점을 지나서
두리번거리고 찾으니
바위 사이로 게곡처럼 내려가가고요
이 바위봉우리가 장계지맥 분기봉인듯
계곡같은 길로 내려가다가 뒤돌아보는 분기봉
이러니 분기봉에서 릿지로 가면
바위 절벽이 나오겟네요
내려가다가 올라갈만한 바위를 헤집고 올라가봅니다.
가야할 지맥길
우측 1/3에 별학산,별학산 바로 좌측 뒤로 팔봉산
저 팔봉산은 지맥에서 약간 비껴나있네요
그러니 팔봉산 우측 능선으로 내려가고
그냥 도로나 들판으로 지맥이 이어가다가
저 멀리 낮은 능선 우측으로 장계산이 낮게 이어가다가
맨 좌측의 비봉산에서 지맥이 마치죠
멀리 바다 건너로 사자지맥
비봉산을 당겨보니 자연스레 천관산도 보이고
천관산 우측으로 주욱 보면
더 우측으로는 호남정맥이
득량만 건너로 가고요
거의 북쪽
여기서는 잘 안보이던 고흥지맥의 낮은 산줄기도 보입니다
가운데 벼락산,좌측으로 이어서 오무산~~수덕산과 우측으로 운봉산(*484)
그리고 저 멀리 득량만 너머로 호남정맥인데
고흥반도에서 낮은 산줄기로 연결이 되는 부분이 주욱 이어져 보이죠
아마 먼 호남정맥의 산줄기 우측 1/3쯤이 고흥지맥이 시작하는 곳일듯
고흥지맥의 낮은 산줄기들을 주욱 당겨보고요
열심히 길을 가다가 나무 사이로
별학산이 보이죠
이제 새벽에 차로 지나간 임도가나오네요
사스막재임도
이젠 산길로 들어갑니다
뒤돌아본 내려온 자리
뒤돌아본 천등산과 분기봉
맨 좌측이 분기봉 능선 가운데 멀리 천등산
우측으로는 뾰족한 월각산
별학산 갈림길에서 바위봉우리들을 헤치고 올라가 조망합니다.
최고의 조망처는 표찰 옆의 바위네요
북쪽
오히려 고도가 낮아졌는데 고흥읍내가 더 잘보이네요
그리고 득량만을 휘돌아가는 호남정맥과
맨 앞 줄에보이는 오봉산(*344)이 구별되어 보이기 시작하네요
주욱 당겨보는 산에서
맨 좌측 1/4은 사자지맥의 억불산(*517),
맨 가운데 멀리 솟아잇는 제암산(*806)/제암산과 억불산 사이에 사자산(*668)/우측으로 일림산(*668)
우측으로 득량만을 휘돌아가는 호남정맥이 뒤로 흐릿한데
앞 줄에는 울퉁불퉁한 낮으면서도 골격이 있는 산줄기
같은 이름의 2개의 오봉산(*344와 *283)
거금도 주변도 달리보이네요
거금대교와 소록대교
이젠 서쪽의 천관산이 또렷이 보이네요
별학산 정상으로 겨우 건너가서
준.희 선배님과 같이 산행하시는 맨발님의 표찰을 봅니다.
다시 갈림길로 내려와서는 길을 이어갑니다.
엄청남 가시잡목을 누군가가 잘 정리해서 지맥 길 같지 않을 정도네요
산악회가 한 것같지는 않고~~고흥군에서 한듯
세멘트입도 삼거리로 내려오고
도로에 내려서고요
마루금은 저기 도로 위인
백석삼거리로 가서는
임도로 기독교인들의 묘지를 가고요
그 우측으로 묘지를 단장하려는 듯한 임도로 이어서 오릅니다.
누군가가 마루금을 잘 정비한 듯
길이 참 좋더니
지도에 권가치라고 쓰인 곳 부근부터는
지맥 길 답게 까탈스럽더니
힘겹게 헤치고 가다가 반가운
홀산의 현오님(권태화)의 표지기를 보고요
*250.4봉에 오르고
잠시 내림길이 갈만하더니
조망도 보이고
이내 아주 생고생을 하다가
어찌 가야하나~~~두손두발로 기어다니다가
참 난감하게 진행을 하다가
여럿이면 길을 찾기가 더 수월할텐데~~~~하면서
겨우 길을 찾아서 제대로 가기 시작하고요
지맥 옆으로 있는 팔봉산으로 가는 임도를 만나서는
조마이 트인 곳에서
동쪽으로 고흥지맥을 봅니다.
맨 좌측은 *355봉이고 쑤욱 들어간 미인치,우측으로 벼락산(*451)과 천등산(*554)
임도를 따라서 진행하고요
가는 길에 바로 *115.9봉을
임도 옆으로 보고요
신선바위가 100미터라 가보기는 하는데
이런 바위를 신선바위라 하는지
아마도 산 밑에서 보면 암봉으로 보일런지는 모르겠네요
신선바위에서 조망을 하고
맨 좌측으로 뾰족하게 생긴 부분은 고흥읍을 가싸는 조계산,가운데 *355봉이고
쑤욱 들어간 미인치,우측으로 벼락산(*451)과 맨 우측은 천등산(*554)으로 가는 능선
신선바위에서 바로 밑에 내려다 보이는 풍양면
도로는 77/27번 국도
국도 우측으로 멀리 보이는 고흥지맥의 능선들
저 고흥지맥 능선 좌측 뒤로는 고흥읍
좌측으로는 금성산(*176)
그러고보니 신선바위에서는 풍양면을 다 조망하는 바위네요
신선바위에서 방향과 자리를 바꾸어보니
고흥지맥이 달리보이고
북쪽 조망
주욱 당겨보고요
득량만을 감싸는 멋진 능선들
아주 멋진 암봉들도 많이 보이는데~~~
앞에 겹쳐보이는 산은 오봉산(*344)
뒤로는 호남정맥의 봉화산(*476)에서 방장산(*533)과 주월산(*557)일듯
지맥으로 돌아와서는
궁도장으로 걸어가고요
궁도장 뒤로 멀리 보이는
득량만을 감싸는 능선이 다시 보이죠
주욱 당겨서 봅니다.
해안 가까이에 멋진 바위로된 산들이 보이고
맨 우측으로는 고흥지맥의 시작부위 산일듯
아리송한 부분들을 주욱 당겨서
자세히 보기는 해봅니다.
궁도장의 모습과 화살을 쏘는 연습 중에는
말이 없어야 한다는 교훈을 봅니다.
기다리던 차량으로 팔영산에서
산행을 하는 팀으로 가봅니다.
도로에서 보는 멀리는 천등산을 포함한 천등지맥
천등산 부근이 사디리꼴 모양으로 보이네요
좌측앞에는 비봉산이죠
도로가 틀어져서 가는지
맨 좌측이 비봉산이고
멀리 능선이 고흥지맥
도로에서 보는 팔영산 전경
도중에 팔영산휴양림에서 마친다는 연락을 받고는
다시 벌교로 방향을 틀어서 가고요
벌교로 들어가는 입구 근처네요
앞에는 고흥지맥에서 살짝 빠진 두방산(*486)이고
뒤로 보이는 능선에서 맨 좌측은 병풍산(*480), 우측으로 첨탑같은 산은 첨산(*414)
벌교에서 몸단장을 하고는
어제들른 꼬막정식 집에서 짱둥어탕으로 점심을 먹고요
그 맛이 남원의 추어탕보다도 더 맛이 나네요
완주-순천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구례 ic근처에서
지리산을 보네요
좌측 1/3에 만복대,우측 1/3은 노고단 방향
부지런히 돌아와서는 서산의 맛집으로 갑니다.
돼지갈비와 물냉면이 맛깔스런 집이죠
산에서 수고한 당신~~마음껏 먹고 마셔라~~~!!!!
다음달에는 무등산으로 눈 산행을 1월3째 주에 가고
2월은 여러 사정으로 2월 첫째 주에 경주 남산으로 가기로 합니다.
동료들과의 즐거운 1박 2일 여정을 마치고,그래도 장게지맥 일부를 시작해서
남은 구간을 하루에 마칠 수 있게 되어서 참 즐거운 마음이듭니다.
내년에도 즐겁고도 안전한 산행이 이어지기를 바래보면서
송년회 인사로 대신합니다.
첫댓글 이번에는 멀~리 고흥반도에 드셨네여..
일출 전'후 풍광이 좋아보이며 모두 다녀온 곳이라 더 정겹습니다.
아니 산행은 별 긴 것이 아닌 듯 한데,뭘 그렇게 많이 드세여?ㅎㅎ
꼬막과 짱둥어탕에 갈비까정..술시는 가까워지는데0 이거야 원ㅋ
저희 모임의 망년회겸 산행이라서요~~아주 푸짐하게 먹었습니다.토욜밤에도 통닭에 맥주도~~다른 회원들은 팔영산으로 가고,저만 장계지맥의 일부를 하느라,호젓하게 걸었습니다.
벌교 거시기식당에서 혼자 꼬막 정식 먹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날 천등산 조망이 아주 좋았네요. 나머지 구간도 걸을 만 합니다.
혼자서 꼬막 정식을 드시다니~~~천등산 조망이 예상보다도 멋졌습니다.겨울이 가기 전에 마져 마쳐야 하는데~~~너무 먼 길이라서요~~~
주인 아주머니에게 얘기 했더니 꽉 찬 방 구석에 자리 하나 마련해 주더군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네~~여건이 맞으면 같이 가심이 어떨른지요~~그러면 제가 천등산입구에 모셔다 드리고,저는 저대로 궁도장에서 비산비야는 차량반 걸음반 해서 마치려고요~~~~
다음 가실 때 연락 한번 주십시요. 유주산쪽을 못갔네요.
멀리가시느라 고생하셨지만 대신 멋진풍광 선물 받으셨네요 의사회 일행들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ㅎ
아주 날이 좋아서 조망을 잘 했습니다.송년회겸 산행이라~~~등산과 mtb를 같이 하는 후배들이 더 참가했지요.
@덩달이 덩.형님사단의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것같아요. ㅎ
와 조망이 선경입니다.
장계지맥이 죽이는 것 같습니다.. 여건이 되면 저도 해보구 싶네요. ㅎ
장계지맥이 몇구간이죠?
도로구간이 않아서요~~새벽부터 차량 도움을 받으면 하루에 가기도하지만~~대개 2일 정도 걸쳐서 합니다.천등산 조망이 뛰어난 것인데,정작 천등산은 고흥지맥이죠.
ㅎㅎ 장계지맥도 험해서 만만치 않을듯한 산줄기 같은데 홀로 유유자적 잘 즐기신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지맥답지않게 가는 길을 정리를 해 놓았는데~~~몇 곳만 정비가 안되었더라고요~~날씨도 온화하고 참 좋은 동네입니다.
건강히 꾸준하게 이어가시기를 기대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네~~산쵸스님도 마무리 잘 하시고,내년에는 사업도 번창하시고,늘 즐거운 산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장계구경했습니다.
겨울이라 괜찮게 보인거 아닐까요?
선배님 잡목 숲.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랄 같은 곳.
수고하셨습니다.
가는길이 이리송한때,현오님 표지기를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그 중 하나는.마루금이 어딘가 하고 머뭇거리다가~~표지기를 발견하고는,안도의 한숨도 쉬어가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