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온 책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꺼내어 책 머리를 읽어 보다가 걍 덮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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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화론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나도 그렇게 배웠고 지금 아이들도 그렇게 배우고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들 조차도 창조론을 진실로 믿는 사람들은 없는거 같다.
나는 종교인이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종교에도 편향되지 않는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한다. 오직 믿는 것은 과학적인 논리 뿐이다.
그런데
지구나 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 방사선 동의원소의 연대측정과. 탄소 동의원소의 연대측정법 두가지로 하는 것인데. 이 방법 자체가 허접한 비과학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만년 이하는 아에 측정도 할수 없는 허무맹랑한 측정법을, 우리는 그 전문 용어에서 풍기는 위압감으로 대단히 과학적인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이 허접한 이론에 근거하여 현대 진화론자들은 빅뱅 후 우주의 나이가 150 억년 지구의 나이는 45 억년이라고. 추정 하고., 우연히 단백질이 생기고 우연히 단세포 생명체가 생겨나 물고기 토끼 원숭이 사람등으로 진화해 왔다고 주장 하는 것이다.
진화론의 실체는 우연히 론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우연히 모든게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의 저변에는 신은 없다 혹은 죽었다라고 말하고 싶은 의도가 깔려 있다고. 아니 할 수 없다.
조악한 연대측정의 이론이나 화석등의 증거물이라고 하는 것들이 의도적으로 조작되고 기획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수십년전 발각되고 말았다.
창세기에는 6일만에 천지창조가 이루어 졌음이 기록 되어 있고, 우주의 나이는 6000 년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으며..
4000 년전 노아의 홍수. 때 전 지구가 물에 잠겨 생긴 극심한 상처가 그랜드. 캐년, 히말라야 산맥 같은 것들 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지질학자들의 수많은 실험으로 이미 증명 되었다; 김명현의 창조론 참조)
그러나 진화론으로 쇄뇌되어 있는 우리들의 머리가 이런 기록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에는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허무맹랑하다.
그러나 조금만 고찰을 해 나가다가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나면 논리의 허점이 생긴다.
과학자들에게 까지도 말이다.
아인슈타인뿐이 아니라 현대물리학자들도 연구해 들어 가면 갈수록, 보이지 않는 지성이 만들어 놓았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현상을 발견해 경탄을 금하고 있지 않은가. 양자 물리학이 그렇고 DNA의 구조가 그러하지 아니한가.
어찌보면 우리 인류는 신의 손바닥 안에서 존재 하고 있어 왔고 지금도 그렇다.
기독교 천주교 마호매트교 또는 조상신을 지금도 모시고 기도 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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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쓰고 있는 스마트폰이 우연히 생길 수 있겠는가? 설계자 제작자등이 분명히 존재 해야만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은 불문가지가 아닌가.
그런데 그 보다 비교 할 수도 없이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하고. 고등한 사람이라고 하는 생명체와 광대한 우주가 우연히 생겨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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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진화론은 그 근본적인 이론과 실존의 토대가 무너졌다.
(지금 현재 외국 아이들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삭제되거나 창조론과 공존하여 등재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석학들이 썼다고 하는 책들을 읽다가 ᆞ수억만년의 진화를 거쳐서..ᆞ. 등등의 문장이 나오면 신뢰감이 싹 없어져 책을 덮어 버리게 된다..
(이 분들이 진화론을 공부해 보고. 그런 것인지, 아니면 걍 쓴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한때는 나도 그랬으니까)
그러나 그 책의 주제가 진화론이 아닌 만큼 다시 들추어 본다. 그 논리적 바탕이 진화론에 있다고 하여도 , 그밖의 내용이 더 중요 하니까 말이다.
첫댓글 지구의 생성과정과 인간의 진화론
참 세상은 오묘해서
신기 하기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테님
올려주신 글 잘 읽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참고 하며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