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다른 이름이 [생명]이라는 게 사실 저는 젤 맘에 듭니다 #사랑 이나 #소망 이나 진리 등등 많은 이름이 있지만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우리 #주님 얼마나 멋지십니까
#생명이 생명을 낳는 건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매일 죄악 된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 질서를 #회복 해 내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고 정녕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한사람도 멸망받기를 원하지 않는 주님의 맘을 아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옛날 이집트 피라밋의 글자를 해독하면 요즘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 큰일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ㅎ ㅎ 전 효성 목사님의 에스겔 강해를 듣다보면 2600-25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가 요즘 한국의 기독교인들의 삶과 많이 비슷하다 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입으로만 우리 주님 예수님 하나님 그렇게 부르면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무엇보다 우리세대를 축복하여 주신 한권으로 된 성경 66권도 제대로 읽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충성되지 못한 모습들 세상사람들과 구분되지 못하고 밤낮으로 죄악된 생활을 하면서 회개없이 돈으로 인간관계로 신앙생활 하고 저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쟁이들 말입니다
그렇게 전도의 열매없이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들이지 못하는 불임의 예수님 신부 형식적인 아내들은 당당함을 잃고 부끄럽게 아니 뻔뻔하게도 넓은 길 멸망의 길로 빠르게 달려 갑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부터 회개합니다 주님 저를 책망하시고 책망하여 주옵소서 눈이 범죄하였으면 눈을 뽑아 주소서 손이 범죄 하였으면 팔을 짤라 주소서 발이 범죄 하였으면 다리를 짤라 주옵소서
주님 말씀 준행하지 못한다면 지금 이 목숨 거두어 주옵시고 더이상 죄를 범하고 살지 않게 하옵소서
정결하고 거룩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많은 자녀를 낳아 드리는 주님의 아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