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쁨이 넘친다 합니다.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위로가 필요한 자에게 위로를 주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자신의 가진 것을 나눌 때 그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을 겁니다.
내 것이라 움켜 지기보다
내손에 있는 것을 나누어 줄때 그 기쁨은 갑절이 되어
서로의 가슴에 따뜻한 행복을 안겨줄 것입니다.
부울경님들은
흠집을 발견 하는 것보다 잘된 부분을 보는 님들이랍니다.
나쁘다는 말보다는
잘못되었다는 말보다는
님이 있어 웃을 수 있고
님이 있어 맘이 따뜻해져 오고
내 곁에 님들이 계시기에 고마워요......
부울경 님들은 그런 사람들입니다.
만남을 가졌던 글로써 인사를 했으면 좋은 마음으로 가꿔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돋보이게 된답니다.
자신을 치장 하지 않아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울 부울경님들
7월21일 새롭게 시작하는 부울경 모임
"님이 같은 부울경 이 라는 것이 자랑스러워 그리고 정말 기뻐"
하면서 7월21일 모임에 오지 않으실래요?
자신이 쥐고 있는 아름다운 우정을 활짝 펴면서요. ^^
일시: 2023년 07월 21일 금요일 오후7시
장소: 연산동 지하철 연산역 10번 출구로 나오셔서 100m정도 올라오시면
오리야 음식점 (30명 좌석이 있음 (별실))
회비: 1/n
PS~~
타 지역 님들의 참석도 환영합니다.
아주 멋진 날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부산역 도착 시간을 말하시면 모시러 가겠나이다^^
광안대교 바라보면서 회 한사발 하입시더 ㅎㅎㅎ
참석 댓글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박 희 정 010-9113-7625
부울경은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님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교통이 어려우신 분들은 부산에 도착하는 시간을 말씀 해 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모임 장소도 지역에 구분 없이 의견을 모아서 결정 할까 하오니
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좋은 의견을 내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이
될것입니다
파란 하늘,파란 바다.
부산으로 고고씽~~
참석합니다.
동백님!! 뵙고 싶어요~♡
반깁니다
많으신 님들이 님을 반길 것입니다
환영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