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初伏)입니다.
오늘이 초복입니다, 첫 번째 복날을 초복이라 하고,두 번째 복날을 중복(中伏),세 번째
복날을 말복(末伏)이라 하고, 이를 합하여 삼복 더위라 부르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냉방시스템이 가동되는 현실이기에 아이들은 복날의 의미를 잘 모를지도 모름니다.
금년도 복날은 달력을 보니 오늘 15일이 초복, 25일이 중복, 8월14일이 말복입니다
통상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지만 금년은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걸려 이런 경우를
월복(越伏)이라 부른 답니다.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을 가리켜 "삼복더위"라 불렀다.
요즈음은 좀 사라져 가고 있지만 예전에는 복날이면 특별한 보양식을 즐겨 먹었다.
삼계탕이 으뜸이였고, 일부는 개장국을 즐겨 먹었지만 지금, 개장국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
내년부터는 법적으로 개장국은 판매할 수 없다. 이미 많은 음식점들이 염소탕등으로
업종을 전환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간판 변경비용등을 지원해 주고 있단다.
도심에서는 이제 거의 "보신탕"이란 간판은 찾아볼 수 없는 것 같다.
2027년 2월7일부터 개의 식용목적 사육, 도살 및 유통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식용을 목적으로 한 개의 도살과 사육이 전면 금지된다고 한다.
예전에 아이들이나 부녀자들은 수박같은 시원한 과일을 즐겨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
이스크림, 냉면등도 있지만 요즘은 보양식이나 더위를 이기기 위한 특별한 음식은
의미가 사라져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 일부 아이들 영양 과잉이 더 문제 아닐까?
며칠전 부터 시작된 삼복더위.
슬기롭게 지내시고, 여름 건강, 늘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 조항조, 후
첫댓글
그러니요
오늘이 초복이네요
여름 보양제 한 그릇 드셔요
더위 잘 이겨내시면서요
네 오늘은 이른 들문이시군요.이곳엔
억수장대비가 쏟아져서 가던길을
뒤돌아 와서 잠깐 북중미 축구보고
수영장으로 가려 한답니다요.
오늘은 맛있는 음식드시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