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여러분~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벌이는 이란 전쟁은 하루빨리 종식되어야 할 전쟁입니다.
미국이 이란에 있는 미나브 초등학교를 폭격해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형체도 없이 사라진 광경을 뉴스로 보고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이런 전쟁에 이재명 정부는 국익 운운하며 파병을 검토하고 18일(금)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민중으 삶을 파괴하고 생명을 앗는 전쟁에 참여해 놓고 어떻게 이익을 논할 수 있을까요?
파병 반대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도 참여할 수 있고, 작은 모임이나 단체 등의 이름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서명 운동 하루 만에 3백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현직 교사 뿐만 아니라 퇴직교사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우리는 노무현 정부 시기 이라크 전쟁에 파병을 결정했을 때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김선일 씨를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르쳤던 학생이 청년이 되어 파병에 동원될 수도 있습니다. 참담합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해 서명에도 참여하시고 이번주 금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2차 집회에도 참여해 주시면
파병을 연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교사들도 파병에 반대한다!
[이란 전쟁 한국군 파병 반대 교사 서명] 함께 해주세요!
▸ 서명 하기 https://forms.gle/dF9L8YE1FBSVMG6i9
▸ 기한 : 2026. 9. 23. (수) 까지 1차 마감
▸ 대상 : 개인 교사 및 교사 단체(퇴직교사 가능)
# 한국 정부가 파병 동의안 국회 제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파병은 침략 전쟁에 적극 가담하는 것으로,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숨통을 틔워주고 이들의 침략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정의와 평화를 가르치는 우리 교사들의 항의는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반전평화 교육이 될 것입니다. 폭주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멈춰 세울 수 있도록 파병 반대 서명 동참 및 널리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동 제안 : 경기참교육동지회, 서울참교육동지회, 인천퇴직교육자협의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 수원중등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초등남부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