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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돌파하는 기도> 열왕기하 19장14절-20절
2024년 10월6일 장충교회 주일예배 장재찬담임목사님 설교
*히스기야 남유다왕....히스기야왕처럼 여호와를 경외한 자가 없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런 히스기야왕에게도 위기가 왔습니다. ''남유다의 위기''
히스기야왕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위기를 돌파합니다''
히스기야왕은 '기도로 위기를 돌파합니다''
*심판의 도구로 '앗수르'가 북유다를 멸망시키고 이제 남유다를 2번이나 침공합니다.
이런 위기 속에 히스기야 왕이 선택한 건 ''기도''입니다.
<위기가 닥쳤을 때의 기도는?>
(1) ''침묵기도''....입술부터 지키라는 백성에게 '침묵'을 선포한 히스기야 왕
<열왕기하18장36절>
성도의 위기는 침묵할 때 = 하니님을 향해 기도로 집중할 때입니다.
*마귀가 시험할 때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술, 사람의 말'=누군가를 낙담하게 합니다.
'누군가 이렇게 말하더라'' 이런 말을 전하는 건 결코 유익하지않습니다.
누군가 말할 때 그말이 나의 마음을 낙담하게 만듭니다.
.....그말과 함께 마귀가 들어옵니다.
*히스기야 왕은 랍사게의 말에 침묵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도 침묵했습니다.
<해야할 말은 오로지 '하나님 향해 기도하는 말' 이것만 해야합니다>
랍사게의 말은 백해무익합니다!
.....그런 말에 대해 '그런 말 다시는 하지마, 듣고싶지않아!' 라고 말을 해줘야합니다.
<잠언17장28절> <욥기13장5절>
[위기의 때 잠잠하는 것]
[나의 입술을 정결케 하는 것]
[침묵은 하나님께 집중하게 함]
<시편62편 1절,5절>
<잠잠하면 하나님만 바라보게 됨>
<성도의 침묵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부르짖음>
<침묵해서 하나님만 바라라>
<구원과 소망이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말을 옮기는 사람에게 우리는 '다시는 그런 말하지 마'라고 따끔히 말해줘야합니다.
*마귀의 동역자로 쓰임받지않게 ''침묵'해야합니다!
(2) 위기의 때 ''함께 기도''
*히스기야 왕은 혼자 기도하지않고 그야말로 기도의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도 기도의 자리로 요청했고 백성들에게도 신하들에게도
함께 기도하도록.
<열왕기하 19장2절>
['함께 기도할 사람'을 찾은 히스기야 왕]
<다니엘2장17절.18절>....다니엘 역시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는데만 집중 했습니다.
*위기의 때 사람들부터 찾는 이들이 있습니다.
위기의 때 어떤 사람은 휴대폰 들고 사람들 리스트를 찾는데 그건 사람에 의지하는 겁니다
위기의 때 통장 잔고부터 찾아보는 사람은 돈에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열왕기하19장4절>
'히스기야 왕은 근심을 나누도록 기도부탁을 했습니다.
<기도의 힘을 갑절로 늘리고 근심을 반으로 나눔>
성도의 근심은 기도부탁을 함으로 반으로 나눠집니다.
성도의 근심은 함께 기도함으로 반으로 나눠집니다.
*근심유발자'랍사게'는 지금 각자 우리 주변에도 있습니다.
위기가 오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도요청'을 하십시요!
<능력의 기도는 누가 할 수 있나요?>
여러분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 여러분의 형편을 가장 잘 알고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는 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하십시요!
(3) 위기의 때 ''정직한 기도''
<열왕기하19장14절>
....'받고 올라가고 놓고'
....히스기야왕이 받은 편지는 '수치와 모욕'의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랍사게가 히스기야 왕에게 들고 온 편지....번복이 불과한 사실
<열왕기하19장3절>
*히스기야 왕은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사실 그대로 수치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수치그대로 품고 ''하나님께로 나아 간 히스기야 왕''
<열왕기하19장14절> ''여호와께 나아가서''
*거룩함과 어울리지않는 수치와 모욕으로 여호와의 거룩한 성전으로
올라 간 히스기야 왕.
모욕 수치 그대로 '정직하게' 하나님 성전에 올라 간 히스기야 왕.
*꾸밈없는 내모습 그대로 모욕 수치 그대로 내 전부를 들고 나아갈 때
기뻐하시는 하나님!
<도덕적 덕목을 지켜내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보이는 것 = 정직
*우리의 못난 모습, 수치 모욕 이 모든 걸 다 받아주시는 하나님.
위기 속의 근심 수치 모욕을 받아주시는 하나님은 나의 실패도 받아주십니다.
[시편51편 17절]
[예배의 정의= 나의 상한 심령이 예배드려]
*세상사람들은 실패한 나를 멸시합니다.
[열왕기하19장14절]
랍사게의 말을 여러분은 하나님께 기도로 다 일러 바치세요
<정직한 기도는 꾸밈이 없습니다>
원수를 만났으면 하나님께 그대로 일러바치세요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요>
*저희 장충교회는 ''금요철야'가 있습니다 =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금요철야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기도와 찬양만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19장20절>
여러분이 혼자 기도하기 어려울 때 금요철야에 오셔셔 목사님들 권사님들께
함께 기도를 요청하십시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셨다면 다 끝난 것입니다>
<모든 위기를 기도로 돌파합시다>
[찬송가 387장 멀리멀리 갔더니]
[찬송가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네이버가 오늘도 장충교회 주일예배 목사님 설교말씀
요약 해 저의 네이버블로그에 올리자마자 노출틀어막아
네이버에서 검색안되게 했습니다.
거의 주일마다 네이버가 해대는 짓입니다.
특정한 세력이 있습니다, 제가 주일예배 목사님설교정리해
블로그에 올리면 바로 노출틀어막으라고 지령내리는
특정집단이 있습니다.
기독교 속에 분명 하나님말씀을 부정하는 성경부정주의자들
인본주의자들 특정정치세력들 특정이데올로기 세력들
그들의 짓거리입니다.
참복음 참진리를 전하는 교회를 탄압하는 세력들입니다.
그짓거리를 네이버가 나서서 해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특별하게 하나님께서 이모든 행태를 기억하셔셔
대환란에 네이버에게 하나님께서 제대로 심판을 한방에
몰아서 하실 것을 네이버는 명심해야할 겁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네이버!! 교회탄압 네이버!!
오늘주일도 네이버는 제가 '위기를 돌파하는 기도'
장충교회 장재찬목사님 설교말씀 요약 해
블로그에 올리자마자 노출을 틀어막아 네이버 어디에서도
검색안되게 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주 고약스러운네이버, 장충교회탄압하는 네이버입니다
주일마다 이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카페에 네이버 행태를 폭로하는 글 올리자
저녁6시 즈음 네이버가 슬그머니
장충교회 목사님설교내용 담긴 제 게시물이 네이버에서
검색되게 노출을 풀었더군요
언제 또 노출틀어막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