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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골프공 값 왜 안 줘" 지인 삽으로 마구 때려 실명시킨 70대" data-og-description="골프공을 거래하며 시비가 붙은 지인을 삽으로 마구 때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 7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승철)는 살인미수 혐의로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fLfMi/hyQRNB0eeK/tJKCNEyRUksORwLiMZR4O0/img.jpg?width=559&height=259&face=0_0_559_259"><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5448?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fLfMi/hyQRNB0eeK/tJKCNEyRUksORwLiMZR4O0/img.jpg?width=559&height=259&face=0_0_559_25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골프공 값 왜 안 줘" 지인 삽으로 마구 때려 실명시킨 70대</p><p class="og-desc">골프공을 거래하며 시비가 붙은 지인을 삽으로 마구 때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 7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승철)는 살인미수 혐의로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골프공을 거래하며 시비가 붙은 지인을 삽으로 마구 때려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 7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br><br>A씨는 지난 5월 5일 오후 2시께 전남 곡성군 자택 마루에서 B(61)씨를 삽으로 마구 때려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r><br>A씨는 B씨와 다투던 중 욕설을 듣자 창고에 있던 삽을 가져와 휘둘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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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골프공 값 왜 안 줘" 지인 삽으로 마구 때려 실명시킨 70대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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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20
22.12.13 06: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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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돈은 안주고 욕을한겨
돈은 줘야지
골프공얼마한다고 사람을 반죽여놨네;; 노년에 이게 무슨 일이야
이건 아니지 골프공 값 안 줬다고 삽으로 패도 되나
돈 안준다고 사람한테 상해를 입힌다고..? 그게 정당화되냐고
골프공 한두개가 아니라 도매 벌크로 넘긴거고 결제대금 말하는거일듯… 그리고 아무리 화나도 폭력은 안됨 결국 본인만 전과자 되잖아
결제대금 왜 안주고 가 그러니까;
일하는 사람 따로있고 돈 받는 사람 따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