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ews24.com/view/1548185
"사진 대통령실에 걸겠다"던 尹, 1층 로비에 '벤투호' 전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손흥민, 이강인 선수에게 선물 받은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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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1층 로비에 전시된 대형 사진은 지난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 당시 설치한 포토월을 옮겨온 것이다.
환영 만찬 당시 윤 대통령은 "오늘 찍은 사진을 대통령실에 걸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첫댓글 누가보면 무슨... 1등한줄알겠어..
개나대노
아씨 누구때 보는것같아 진짜... 대통령 지위 이용해서 덕질 존나 해
유난
존나 죽여버려
민심 나가리되니까 축구정치하네
으 시바
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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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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