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도(1/14일 조선)에 의하면 검사실무교육을 받던 여자 사법연수생이 지도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다. 지난 3일 부터 사법연수교육을 받고있던 A씨는 광주지검 장흥지청에서 2개월과정의 검사실무 수습교육을 받고있었다한다..(수습교육생은 A씨혼자)
그러던중 지난 7일밤 지도검사와 단둘이 반주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하면서 불미스런 신체접촉이 있었다는 내용이다.이에 다음날 A씨는 집이있는 서울로 돌아왔고 그 내용을 지인들에 알리면서 외부로 알려지게 됬다한다.
또 한건은 작년 12월에는 광주지검 9급 여자 수사관이 6급남자 수사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도 불거졌다.이에 광주고검에 이 수사관에대한 징계를 요청해 두고 있다한다.
자! 법을 공부하여 합격 선발된자가 공직에 근무하면서 국민들에게 공의적으로 집행하고 범죄를 다스려야할 최고의 지성인 이라고 도할 이런자들이 과연 제대로 선발되고 제대로 인성교육을 터득한자인지,국가관이 함양된 자인지 묻고싶다.
그게 아니고 사법연수교육이 "양아치 패륜 교육인 노무현의 유훈교육"으로 아직도 시행되고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검사들은 필시 돈과 권력앞에 미소를 짖고 진실을 가리려 할것이다. 반대로 어진 백성들은 얼마나 누명을 쓰는 억울함을 당하겠는가? 오늘날 대법원장의 온당치못한 위험한 좌파적 사상은 법원의 분위기를 한통속으로 물들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법해석을 기기묘묘하게하여 농단하다 싶이하는데 대한민국의 안보가 온전할리 있겠는가?
도져히 현 정치질서로는 해답이 없다고 본다. 정의의 군부쿠테타가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