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마트 캐셔 알바 하지마 절대
suzy_ 추천 0 조회 23,849 22.12.13 18: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으휴

  • 진짜 한국에 마음에 병있는 인간 개많아

  • 갸개개갸갸개개개개개개진상 존나 많음 개무시하거

  • 22.12.13 18:11

    ㅋㅋ나도 이마트 하루에 캐셔 1인당 400명씩 찍는 여행지 했는데 1년동안 탈모오고 생리멈추고 우울증걸려서 사람들 무서워갖고 4년동안 집안에박혀있었음.. 시발놈들..

  • 22.12.13 18:11

    여초 직업이잖아...캐셔 무시 진짜 진짜 심각하다더라

  • 22.12.13 18:11

    거의 여자들이 하는일이라서
    사람들이 쉽게보고 무시가 깔려있음

  • 22.12.13 18:13

    왜 저리 사는걸까...

  • 22.12.13 18:18

    나 첫알바를 동네마트캐셔 했었는데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6개월하고 그만둠.. 나도 단골손님들 포인트번호 다 외웠었는데 한지 얼마안되면 당연히 못외우잖아? 손님이 지꺼 못외웠다고 ㅈㄹ함ㅋㅋ 근데 이건 아무것도 아님..

  • 22.12.13 18:16

    서비스직 해보니까 세상에 100명 중 미친놈 90 정상인 한 10 밖에 없음;; 지금껏 알고 살았던 상식이 파괴됨

  • 22.12.13 18:16

    진심ㅋㅋㅋ부모님 장사하셔서 도와드리는데 저긴 5천원이고 여긴 왜 4천 오백원이냐고 그래서 글쎄요? 하니까 모르면 어떡하냐고 공부하라고 함 시발 제가 어캐알아요 그러고 안사감ㅋㅋㅋ싸면 좋은거 아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12.13 18:18

    아 ㅁㅊ

  • 22.12.13 18:20

    다처먹고 환불해달라는 인간도 있다더라 ㅋㅋㅋㅋ

  • 22.12.13 18:20

    총기소지 합법이면 내가 먼저 벌써 몇명 쏴죽였을듯

  • 22.12.13 18:25

    난 대답을 하도 안하길래 말못하는 사람인가 했는데 되물으니까 짜증 잘만 내드라

  • 여초 직업 진짜 하…듣기만 해도 노이로제+눈물 파티…

  • 22.12.13 18:32

    진짜 동네 마트캐셔 해봤는데 너무힘들엇다

  • 22.12.13 18:35

    이마트알바 해봤는데 마트에 진심 별의별진상 다있음

  • 22.12.13 18:39

    극한직업이네

  • 22.12.13 18:41

    김치 사가놓고 너무 시다고 환불해달라함 ㅋ

  • 22.12.13 19:03

    다이소 알바 했었는데 제일 싫었던 포지션이 포스였음.. 봉투로 온갖 지랄..

  • 22.12.13 19:10

    ㅋㅋㅋ다이소 캐셔하면서 바구니 3개 가득 사고 나보고 봉투에 넣으라하고 팔짱끼고 있던 손놈,, 텍 다떼고 삼처넌짜리 개옷 마감끝났는데 꾸역꾸역 들어와 바꿔달라던 진상부녀, 천원짜리 빨래망 사가더니 다음날 적어도 6개월은 쓴듯한 빨래망으로 바꿔가져와서 환불요청하는 여자,, 진심 환멸남

  • 22.12.13 19:13

    하 시발 난 어떤 남늙한남이 와서 젊은처녀가 있네 웅앵 하면서 남자친구 있냐하더니 자기랑 결혼하자함 진짜 좆같아서

  • 22.12.13 20:06

    미친거아냐;;

  • 22.12.13 19:17

    서비스직에 존나 박함 캐셔일도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인데 왜저래 진짜 인생이 꼬였네 꼬였어 그렇게 살지마쇼

  • 22.12.13 19:26

    마트,다이소,카페 등등 은 싸가지없는 인간들의 화풀이 장소같은느낌 진심ㅋㅋㅋ

  • 서비스직만 제발 총기 허용해주면 안되나 진상새끼들 쏴도 합법해줘

  • 22.12.13 19:54

    저진상들 포인트빼고 편의점에도 똑같이 있거든? 근데 편의점이 더 싫은이유는 나 혼자상대해야해서 너무무서움.. 진짜 제정신아닌사람들도 많이오거든 진상들다뒤졌으몀

  • 22.12.13 20:09

    포인트 번호 눌러달라니까 지 여친있다는 미친놈도 있었음...아니 니가 포인트 적립하겠다고 대답을 1초 전에 했잖아 씨빡놈아

  • 22.12.13 20:15

    당직때 마트 캐셔 서는데 자존감 급 하락... ㅅㅂ 진심 젊건 늙건 진상들 개많아 진심

  • 22.12.13 20:21

    어? 내가 쓴 글인가?
    전에도 글 썼었는데 내 이름 씨발년~~
    오늘도 봉투 공짜로 안준다고 에라이 씨발년아 지랄을 해라 이러고 감 할매가

  • 22.12.13 20:23

    그리고 시골이라 나 만인의 예비 며느리임
    이번에 소개시켜준다고 우겨서 나이라도 물어봤더니 45살
    나 25살임 그거 할매도 알면서 말한거ㅋㅋ 요새는 나이차이 안본답니다

  • 22.12.13 21:09

    나도 대학때 캐셔 1년 했었는데 먹던 음료수 나한테 끼얹는 초딩에 물건 훔치는 할배할매들에 물건 돈 안받고 그냥 주라고 떼쓰는 할배 나한테 술따라보라는 할배 암튼 별일 다 있었다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