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딱 한번 동생이랑 대판 싸워서 둘이 내복차림으로 쫓겨난 적 있었는데 서럽지도 않고 걍 나온김에 할머니한테 가자 해서 둘이 싸운것도 잊고 손 잡고 옆단지 외할머니한테 갔음ㅋㅋ 엄마가 우리 안보이니까 혹시나 싶어서 할머니집 찾아왔는데 할머니가 엄마 혼쭐내야된다고 우리 옷장에 숨기고 이 저녁에 애들을 왜 찾냐고 엄마는 우리 없으니까 놀래서 울고 동생이랑 나는 숨어서 얌전히 소리 듣고 있었는데 엄마 우는거 듣고 동생이 따라 울어서 들킴.. 처음이자 마지막 내쫓김이었음
난 나 어릴때 내 또래 뺨맞는 애들도 여러번 봄;;;;;;;;;;;
나도 내복바람으로 개많이 쫒겨남 ㅜ...
나도 내동생이랑 내복바람으로 쫓겨난적많음 ㅠㅠ
와 기억나
나 어릴땨 우리 아랫집은 자기자식을 쫓아냈는데 운다고? 해서인지 물끼얹어서 우리아빠가 걜 데리고온기억이나... 애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젖어서 엉엉우는데 진짜 당황햤었어... 아빠가 엄청말리고 울엄마는 애 케어해주고.... 그 아저씨는 애한테 자꾸 울면 산에묶어둘거라고 협박까지함....
나 내복입고 쫒겨났는데 문두드리면서 짐싸서 나가겠다고해서 다시 들어가서 혼남…
난 나가라고해서 짐싸니까 얼탱이 없어하더니 어딜가!! 이래서 못나감ㅋㅋㄱㅋ
ㅜㅜ힘들었으
어디서 단체로 배웠나 어찌이리도 많아 나도 당해봤는데 어디 티비에서 본걸까? 부모는?
맞아...내복바람으로 쫓아났었다..왜 항상 겨울에 저랬을까
어렸을 때 딱 한번 동생이랑 대판 싸워서 둘이 내복차림으로 쫓겨난 적 있었는데 서럽지도 않고 걍 나온김에 할머니한테 가자 해서 둘이 싸운것도 잊고 손 잡고 옆단지 외할머니한테 갔음ㅋㅋ 엄마가 우리 안보이니까 혹시나 싶어서 할머니집 찾아왔는데 할머니가 엄마 혼쭐내야된다고 우리 옷장에 숨기고 이 저녁에 애들을 왜 찾냐고 엄마는 우리 없으니까 놀래서 울고 동생이랑 나는 숨어서 얌전히 소리 듣고 있었는데 엄마 우는거 듣고 동생이 따라 울어서 들킴.. 처음이자 마지막 내쫓김이었음
당연히 저런것도 당해봤고 머리채잡혀서 질질끌려가서 우산휘어지게도 맞아보고 너죽어도 슬퍼할꺼같냐 이런말도 들어보고 아주 개비한테 거의모든종류의 학대 다 당해봄 ㅎㅎ 싸대기도 맞아보고 가족 다같이 밥먹는데 고기맛있다!한마디 했다고 맨밥만 먹게함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미친악귀새끼같음
나도 내복 바람으로 쫓겨나봄 ㅎㅎㅎㅎ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놀았음
와.. 진짜 심하다 댓글들ㅠ 평생 못잊을듯
나도 한겨울에 내복바람으로 쫓겨나서 차가운 빌라 계단에 앉아있었는데... 맨발이라 발이 너무 시려웠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