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이야기
내가 요리사다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
양홍순 선생님이 맛있게 만들어주면
덥시에 담아 비닐 장갑을 나누어 주니
식당으로 들어오는 순서대로
비닐 장갑을 끼고 만들기 만을
기다리고 있다
기도먼저 하고 주먹밥을 만듭시다
기도소리가 우렁차다
내가 직업 만들어 먹는 날은
기도소리가 우렁차고 빨리 한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지요?
라고 말하는 삼촌들~~~
신이나서 춤을 추며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다
맛있게 먹고 건강합니다^^♡♡♡♡♡♡♡♡
카페 게시글
◈ 쉼터 이야기
오늘은 내가 요리사
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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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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