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새빛 교회 성도 나우현
나우현 씨 새빛 교회 성도로 꽤 오래 지내고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못 간 일이 많았다.
감사하게도 나우현 씨의 건강이 잘 회복되고 전임직원 선생님이 잘 지원해 주신 덕분에 2024년은 새빛 교회 성도로 잘 살아왔다.
전임 직원 선생님의 마음을 잘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새빛 교회 성도로 잘 살아갈 수 있게 돕고 싶은 마음으로 나우현 씨와 이야기했다.
“우현 씨 작년에는 입원하셨을 때 제외하고 교회 꾸준히 잘 가셨던 것 같아요.”
“올해도 꾸준히 가면서 관계 쌓고 인사하는 교인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일단 나우현 씨가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교회도 잘 가실 수 있지요.”
전담 직원이 나우현 씨의 일로 신앙 과업을 도울 것이 명확했다.
꾸준한 교회 생활을 통해 둘레사람과의 관계를 쌓는 일.
2025년도 새빛 교회 성도로 인사하며 살아가는 나우현 씨를 꿈꾼다.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김현승
관계의 기본은 꾸준한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올해도 새빛교회 성도로서 인사하며 지내길 바랍니다. - 구자민
꾸준하게 돕겠다는 말이 반갑고 감사합니다.
우현 씨의 일이니 우현 씨에게 제안하고 설명해야지요. - 더숨
첫댓글 전담 직원이 나우현 씨의 일로 신앙 과업을 도울 것이 명확했다.
꾸준한 교회 생활을 통해 둘레사람과의 관계를 쌓는 일.
2025년도 새빛 교회 성도로 인사하며 살아가는 나우현 씨를 꿈꾼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