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지금 우리들이 있었다를 보고 있습니다..원래 계획했던 GTO는 어딘가로..사라졌군..요..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요!!!
처음에는 그림체게 조금 거부감을 느겼지만(제 취향이 아니더군요.)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스토리!!
전 여주인공이, 남주인공보다 남주인공의 친구인 다케우치(?)와 잘 되면 좋겠던에..
남주인공이 이것 저것 멋지긴 하지만..연애경험 제로인 제가봐도...이상한 녀석인!!(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
그애 비해..다케우치는 여러 모로 훨씬 멋지더군요. 제가 바라는 제 모습이랄까?!(...;;..하핫!!)
다음주 수요일이 전국 모의고사인데..잘하는 짓이군요~~!!!(에라 몰라~~)
우리들이 있었다를..도중에 안보고 시험 준비를 하면..전~~혀 안될것 같으니..
빨리 보고 시험준비해야겠네요.(제가 봐도 전 참 이상합니다. 의지력 제로. 의지력이 제로인지 알면서 어떻게 고치려고 노력하지도 안네요..)
지금 12화를 보는 중이니...휴..시험 생각하니..또 걱정됩니다.
부모님 생각하면 죄송하다는 생각만 들고...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흘렀네요.
어쨋든, 재미있습니다!!!
p.s.그리고, ZARD님이..어떤 분이신지 좀더 자세하게 알게됬어요. 그분이 그남자 그여자 사정의 노래도 하셨더군요 (애니의 결말이 싫긴하지만, 내용이나 만화책은 재미있게 봐서 좋습니다!!)
첫댓글 후훗..+ㅁ+..우리들이 있었다 재밌죠..+ㅁ+...GTO도 재밌구요 흠흠. 나중에 시간 나신다면 보셔서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ㅁ+.//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봐야죠.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