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안재민] NAVER
■ NAVER - AI로 인한 실적 개선 효과 보여줄 것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주가 부진 여파가 네이버에도 미치고 있으나,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매출 상승 효과가 두드러지면서 우려 해소될 것. 2026년에도 이익 성장세 유효
▶️ 2026년에도 실적 성장세 지속
-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80,000원을 유지. 2026년은 네이버 플랫폼 내 AI 활용이 본격화되고, 이로 인한 광고 효율 개선 및 커머스 상품 추천 고도화가 실적 성장에 기여할 전망. 상반기 중 Agent AI 서비스 출시로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설 것
- 광고 성장률 둔화와 GPU 매입 등 IT인프라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분기 및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 2026년에도 실적 우상향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2026년 영업이익 2.54조원(+14.9% y-y) 추정
▶️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
- 네이버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2조원(+10.7% y-y, +1.8% q-q), 영업이익 6,106억원(+12.7% y-y, +7.0% q-q)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6,044억원을 충족. 커머스 매출은 1.05조원(+36.0% y-y, +7.0% q-q) 거래액 성장과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인상 효과로 크게 성장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견인. 경쟁사 정보 유출 영향이 1분기에도 이어지고, 경기 회복에 따른 이커머스 시장 반등 효과도 반영되며 2026년 상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기대
- 서치플랫폼은 1.06조원(-0.5% y-y, -0.1% q-q)으로 부진. 다만, 네이버 플랫폼 광고 매출은 +6.7% y-y 성장했고, 추석 연휴 효과를 감안하면 선방. AI브리핑 확대와 Agent AI 도입에 따라 광고 효율 증가와 매출 성장 기대. 당기순이익은 1,646억원(-68.0%y-y, -77.6% q-q)으로 영업권 손상차손 반영으로 부진
리포트 링크: https://m.nhsec.com/c/3uf6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