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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3/24 KOSPI 2,414.96(-0.39%) 금융 리스크 재부각(-), 원/달러 환율 급등(-), 기관 순매도(-)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및 옐런 재무장관 예금 보호 재차 언급 등에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FOMC 소화 속 대부분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2,421.27(-3.21P, -0.13%)로 약보합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축소했고 2,423.76(-0.72P, -0.03%)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빠르게 낙폭을 키워 2,399.49(-24.99P, -1.0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하기도 했지만, 일부 낙폭을 만회하며 오 전 중 2,410선 부근에서 하락세를 이어감. 오후 들어 2,405선 아래로 재차 밀려나기도 했던 지수는 서서히 낙폭을 축소해 결국 2,414.96(-9.52P, -0.39%)으로 장을 마감.
글로벌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최근 지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도 부담으로 작용. 기관은 2,3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순매수했지만, 선물시장에서 10,000계약 가까이 순매도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美 FOMC 이후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글로벌 은행 리스크가 재부각되는 모습. 은행권 위기가 신용 요건 강화와 대출 감소로 이어져 경제 활동을 제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6.00%)가 재차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키코프(-6.47%), 뱅크오브아메리카(-2.42%), 웰스파고(-1.59%), JP모건체이스(-0.27%) 등 주요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
한편,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은 최근 예금 보호 관련 엇갈린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옐런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상원에 출석해 주요 외신들이 보도한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모든 예금을 보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부인했지만, 전일에는 하원에 출석해 필요할 경우 은행 시스템에 추가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음.
다음주 美 소득?소비 지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등을 앞두고 경계 심리도 커지는 모습. 인플레이션 재점화 가능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경기 무착륙에 대한 안도감과 기대심리가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대만이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홍콩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
수급별로는 기관이 2,329억 순매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18억, 1,822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990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38계약, 4,695계약 순매수.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6.0원 급등한 1,294.3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4.6bp 하락한 3.160%,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6bp 하락한 3.21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2틱 오른 105.26으로 마감. 은행, 외국인이 3,083계약, 1,054계약 순매수, 금융투자, 연기금등은 2,920계약, 1,504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1틱 오른 115.10으로 마감. 외국인이 3,992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4,776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KB금융(-3.88%), 삼성SDI(-3.62%), 신한지주(-3.36%), 현대모비스(-3.22%), LG화학(-3.09%), POSCO홀딩스(-2.13%), 현대차(-1.55%), SK하이닉스(-1.36%), LG에너지솔루션(-1.04%), 기아(-1.02%), NAVER(-0.74%), 셀트리온(-0.58%), 카카오(-0.32%), 삼성물산(-0.28%), 삼성바이오로직스(-0.13%) 등이 하락. 반면, 삼성전자(+1.12%), LG전자(+1.07%), SK이노베이션(+0.25%), 포스코케미칼(+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보험(-2.38%), 철강금속(-1.74%), 금융업(-1.58%), 운수장비(-1.36%), 화학(-1.10%), 증권(-1.00%), 서비스업(-0.41%), 유통업(-0.32%), 제조업(-0.22%), 의약품(-0.22%) 업종 등이 하락. 반면, 기계(+1.63%), 의료정밀(+1.62%), 섬유의복(+1.22%), 비금속광물(+0.37%), 통신업(+0.37%), 전기전자(+0.22%), 전기가스업(+0.22%)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2,414.96P(-9.52P/-0.39%)
- 코스닥시장 -
3/24 KOSDAQ 824.11(+1.47%) 개인 순매수(+), 반도체株 강세(+)
밤사이 뉴욕증시가 Fed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옐런 재무장관 예금 보호 재차 언급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0.16(+7.97P, +0.98%)으로 상승 출발. 오전 중 상승폭을 축소해 814.07(+1.88P, +0.23%)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 이후 재차 상승폭을 키운 지수는 822선부근에서 등락을 보이다 장 막판 상승폭을 더욱 확대해 결국 장중 고점인 824.11(+11.92P, +1.47%)로 장을 마감.
Fed 긴축 종료 기대감 등에 美 나스닥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코스닥지수는 1% 넘게 상승. 개인은 3,4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수급별로는 개인이 3,427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75억, 1,025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림. 펄어비스(+8.44%), 엘앤에프(+7.20%), JYP Ent.(+5.07%), 스튜디오드래곤(+1.67%), CJ ENM(+1.52%), 다우데이타(+0.82%), 알테오젠(+0.68%), 리노공업(+0.52%), 카카오게임즈(+0.49%), 에코프로(+0.22%) 등이 상승. 반면, HLB(-3.59%), 케어젠(-3.52%), 레인보우로보틱스(-2.73%), 셀트리온헬스케어(-1.71%), 천보(-1.09%), 성일하이텍(-1.03%), 에코프로비엠(-0.85%), 셀트리온제약(-0.54%), 오스템임플란트(-0.05%) 등은 하락. 에스엠은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 반도체(+4.63%), IT 부품(+4.28%), IT H/W(+4.23%), 기타 제조(+3.87%), 비금속(+3.13%)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통신장비(+2.76%), 컴퓨터서비스(+2.57%), 디지털컨텐츠(+2.56%), 오락/문화(+2.32%), 섬유/의류(+2.15%), IT S/W & SVC(+2.01%), 인터넷(+1.66%), 금속(+1.61%), 의료/정밀 기기(+1.60%) 업종 등이 큰 폭 상승. 반면, 종이/목재(-1.08%), 일반전기전자(-0.13%) 업종만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24.11P(+11.92P/+1.47%)
[특징 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테마 상승.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설립 소식 등에 양자암호 테마 상승. ▷글로벌 OLED 패널 출하량 증가 전망 등에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 상승. ▷미스터블루, 日 아마존에 웹툰 독점 공급 및 웹툰협회 저작권법 개정 추진 소식 등에 웹툰 테마 상승. ▷한덕수 총리 "저출산 극복 위해 청년체감 보육·돌봄 환경 구축" 발언 등 정부의 저출산 대책 기대감에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韓·인도네시아 기업 전기차 충전 MOU 체결 소식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애플, 영화 제작에 매년 10억 달러(약 1.3조원) 투자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영화 테마 상승. ▷정부 의료기기 정책 기대감 등에 의료기기 테마 상승. ▷SK온, 에코프로·GEM과 배터리 전구체 공장 건설 소식 및 LG에너지솔루션 美 애리조나 공장 건설에 7.2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스마트폰 수요 회복에 따른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생산량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카메라모듈/부품 테마 상승. ▷판호 발급 및 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게임/모바일 게임 테마 상승. 한한령 해제 기대감 및 유커 방문 기대감 지속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일부 여행, 음원/음반, 엔터테인먼트 등 테마 상승. ▷이 외에 CCTV & DVR, 스마트카, 통신장비, 키오스크, 모듈러주택,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MLCC, 무선충전기술,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드론, 우주항공산업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금융 불안 지속에 따른 美 금융주 하락 여파 등에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테마 하락. ▷이 외에 자동차 대표주, 건설 대표주, 인터넷 대표주, 조선, 폐배터리, 편의점, 자전거, 카지노, 골판지 제조, 육계,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철강 주요종목, 정유, 면세점, 골프, 자원개발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반도체 관련주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급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65(+2.67%) 상승한 3,174.36를 기록. 인텔(+3.20%), AMD(+2.77%), 마이크론테크놀로지(+5.45%), 엔비디아(+2.73%) 등이 상승했음.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로 마이크론이 상승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했다고 분석. ▷KB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2일 美 CHIPS Acts 가드레일 세부조항이 발표된 가운데, 최악 상황은 모면했으며,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공급축소 효과가 오는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 망. NH투자증권도 일부 테스트 및 부품업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에서 수주한 물량이 30% 이상 감소했다며, 삼성전자가 감산 계획을 철회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이미 상당한 규모로 감산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어 향후 삼성전자가 감산 수준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1분기 반도체 부문의 대규모 적자 등 실적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분석. ▷한편, 언론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일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짐. 이 회장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리는 중국발전고위급포럼에 참석할 예정으로,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나 소통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번 포럼에는 이 회장과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이 초청을 받았고, 지멘스, 퀄컴, 코닝, BMW, 벤츠, 화이자, 아람코 등의 최고 책임자들도 참석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저스템,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유진테크, HPSP, 미래반도체, 삼성전자, DB하이텍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양자암호 |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설립 소식 등에 상승 |
▷정부가 2030년 양자기술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밝힌 가운데, 양자컴퓨팅·양자통신 핵심인재 양성이 본격 추진될 예정. 카이스트(KAIST)는 언론을 통해 양자대학원을 설립하고 올 가을학기부터 학사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힘. KAIST는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기술을 선도하고 차세대 원천기술 및 국가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지난 2월 양자대학원을 설립했으며, 양자 컴퓨팅, 양자 통신, 양자 센싱을 비롯한 양자기술 분야 전반에 걸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임. ▷한편, 양자기술은 항공·우주·국방·에너지의료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기술로 현재 8조원 가량인 전 세계 시장 규모는2030년 10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씨에스, 우리로, 아이윈플러스, 우리넷, 드림시큐리티 등 양자암호 테마가 상승. | |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 글로벌 OLED 패널 출하량 증가 전망 등에 상승 |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가 태블릿 OLED 패널 출하량은 2023년 5.3백만에서 2024년 13.8백만대로 전년대비 +2.6배 증가(+161% YoY)하고, 2022년(4.3백만대) 대비로는 +3.2배(+2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 이는 내년 하반기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시리즈 2가지 모델(10.9인치, 12.9인치)에 OLED 패널을 처음으로 탑재하면서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2024년 태블릿 OLED 시장 확대는 패널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 이는 태블릿 OLED 패널가격이 스마트폰 OLED패널대비 +3~4배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용 OLED 패널을 추가 주문한 것으로 알려짐. 다른 OLED 공급 업체 문제로 삼성디스플레이에 물량을 추가 요청한 것으로 규모는 1,000만~1,500만대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주성엔지니어링, 비아트론, APS홀딩스, 엘오티베큠, 크로바하이텍, 피엔에이치테크, 에스엔유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 |
웹툰 | 미스터블루, 日 아마존에 웹툰 독점 공급 및 웹툰협회 저작권법 개정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미스터블루는 금일 언론을 통해 일본 아마존 웹툰서비스 '아마존 플립툰(Amazon Fliptoon)'에 웹툰을 독점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에 미스터블루가 아마존 플립툰에 제공하는 작품은 로맨스 장르 11개이며 약 400화에 달하며 지난 2020년부터 자체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픽코마, 라인망가 등의 플랫폼에 무협 만화를 서비스한 이후 로맨스 웹툰으로 장르 확장에 성공한 바 있음. ▷전일 웹툰협회는 인기 만화 ‘검정고무신’의 원작자 고(故) 이우영 작가 별세를 계기로 이른바 '이우영법'이라는 이름으로 저작권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웹툰협회는 성명을 통해 "이 작가와 같은 비극이 이 땅에서 다시는 되풀이되는 일이 없도록 만듦과 동시에 선진적인 저작권 보호 시스템으로 모든 창작자의 권익을 지켜내겠다"며 "국회와 협력해 저작권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저작권법 개정(이우영법)에 나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미스터블루, 탑코미디어, 키다리스튜디오, 대원미디어 등 웹툰 테마가 상승. | |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한덕수 총리 "저출산 극복 위해 청년체감 보육·돌봄 환경 구축" 발언 등 정부의 저출산 대책 기대감에 상승 |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에 있는 구로삼성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사회공헌기업인 등과 함께 차담회를 갖고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돌봄 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힘. 이어 "부모들이 언제라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시간제 보육 확대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등 보육·돌봄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음.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간제 보육기관(기존 어린이집 등 인프라 활용한 서비스 제공기관)을 읍·면·동별 1개소 이상 설치(2024년 이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도 연 840시간에서 연 960시간 등으로늘릴 계획이라고 전해짐. ▷정부는 오는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 이번 회의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 등 일자리 문제, 난임 시술 전폭 지원, 보 육과 주거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꿈비, 메디앙스, 캐리소프트, 토박스코리아, 유엔젤, 모나리자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
전기차(충전소/충전기) | 韓·인도네시아 기업 전기차 충전 MOU 체결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인도네시아에 원팀코리아를 파견한 지 일주일 만에 첫 성과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국토부는 '한-인니 경제 협력 포럼'에서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 참여 일원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기업 '대영채비'가 인니 에너지 기업인 Indika와 전기차 충전 관련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대영채비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초급속·급속충전소 인프라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니 내에서 생산되는 최신형 전기차 생산·보급과 함께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휴맥스홀딩스, 에스트래픽, 디스플레이텍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가 상승. | |
영상콘텐츠/ 영화 | 애플, 영화 제작에 매년 10억 달러(약 1.3조원) 투자 소식 등에 상승 |
▷금일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할리우드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매년 영화관 개봉용 영화 제작에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애플은 지금까지 제작한 영화 대부분을 스트리밍 서비스로만 공개하거나 제한된 영화관에서만 상영했으나, 앞으로는 최소 한 달간 수천개의 영화관에서 개봉하기로 하고 영화사들에 제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애플의 이 같은 결정은 재능있는 제작자를 만족시키고 경쟁사에 우위를 점하면서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인 애플TV+(플러스)의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케이티알파, 팬엔터테인먼트, NEW, 덱스터 등 영상콘텐츠/영화 테마가 상승. | |
의료기기 | 정부 의료기기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K-바이오백신펀드와 K-NIBRT 등을 통해 제약바이오 활성화를, 인허가 지원 등을 통해 의료기기 활성화를 각각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이날 ‘바이오헬스 산업수출 활성화 전략방안’을 발표했음.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제4차 수출전략회의와 바이오 헬스 신시장 창출전략의 후속 조치로, 코로나19의 전·후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산업수출 현황의 분석을 토대로 수출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한 것임. ▷한편, 정부는 앞서 예고한 대로 제약·바이오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5,0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펀드’를 조성하며, 2025년까지 1조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자이글, 솔고바이오, 셀바스헬스케어, 큐렉소, 비스토스, 하이로닉, 멕아이씨에스 등 의료기기 테마가 상승. | |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 금융 불안 지속에 따른 美 금융주 하락 여파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는 Fed의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및 옐런 재무장관의 예금 보호 발언 등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SVB 파산 등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美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음. 퍼스트 리퍼블릭 뱅크(-6.00%), 키코프(-6.47%), 뱅크오브아메리카(-2.42%), 웰스파고(-1.59%), JP모건체이스(-0.27%) 등 은행주들이 하락했으며, 매트라이프(-3.23%), 트래블러스(-1.66%) 등 보험주들도하락세를 기록. ▷전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금융불안지수는 지난 2월 기준 21.8로 집계됐음. 지난해 10월 레고랜드 사태 직후 기록한 23.6보다는 낮아졌지만, 위기단계(22 이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 이와 관련,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내금융시스템은 시장안정화 조치 등에 힘입어 금융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금융불안지수가 위기 단계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 ▷이에 금일 JB금융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DB하이텍 (000990) 56,600원 (+19.41%) | 팹리스 부문 물적분할 공식화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파운드리는 고수익 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순수 파운드리로 거듭나고, 브랜드 사업 분할 후 신설되는 자회사는 OLED 디스플레이 구동칩 분야에 집중해 각각의 전문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을 이루겠다"며 향후 전략을 공개했음. 동사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반도체 설계사업(팹리스)을 담당하는 브랜드 사업부를 물적분할하는 안건을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한 바 있음. ▷아울러 파운드리와 브랜드의 동반 성장으로 향후 파운드리 4조원, 브랜드 2조원 등 기업가치를 총 6조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파운드리 사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 단위 대규모 신규 설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의 경우 소액주주들의 지분이 약 75%에 달하는 만큼 소액주주들의 지지가 필요한 가운데, 분할로 신설한 회사가 상장하면 기존 회사 기업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소액주주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짐. | |
삼화콘덴서 (001820) 48,750원 (+5.29%)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3F 매출액 2,927억원(+11.1% YoY), 영업이익 355억원(+16.3% YoY, OPM 12.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올해 수요 다운사이클(전방 및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규 성장 동력인 전장향 커패시터의 기존 매출처 및 신규 물량 확대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IT 범용 유통 재고의 건전화가 진행 중이고,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따라 Q가 확대(부품의 전동화)되는 국면이며, 제품의 수익성은 차치하더라도 Q의 성장성에 따라 점진적인 밸류에이션 확장이 가능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8,000원 -> 58,000원[상향] | |
남성 (004270) 2,290원 (+4.33%) | 104.56억원 규모 NAMSUNG AMERICA, INC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미국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한 증자 참여 목적으로 NAMSUNG AMERICA, INC 주식 8,000,000주를 104.56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99.74%, 취득예정일:2023-04-03) 공시. | |
조선내화 (000480) 86,600원 (+3.96%) | 주식분할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 결정(상장예정:2023-04-13) 공시. | |
진원생명과학 (011000) 6,560원 (+3.80%) | 美, 5년 내 원료의약품(API) 최소 25% 자국 생산 소식 속 종속회사 VGXI, 美 바이오 생산설비 보유 사실 부각에 상승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전일(현지 시간) 5년 내로 원료의약품(API) 최소 25%를 미국에서 생산한다는 바이오기술·제조 전략 보고서를 내놨음. 이어 바이오 제조는 그동안 비용 문제 때문에 미국에서 하지 못한 API 생산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20년 이내에 미국 화학품 수요의 최소 30%를 바이오 제조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비용 효과적으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도 세웠음. 이번 보고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작년 9월 서명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의 후속 조치로, 바이오 분야에서도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통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미국에 바이오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VGXI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 |
LG이노텍 (011070) 258,000원 (+3.20%) | 교체수요 확대로 하반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북미 고객사의 신형 스마트폰에 많은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어 최근구모델 수요가 예상보다 저조하다고 분석. 이에 상반기까지는 수요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돼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다만, 하반기 교체 수요 확대에 힘입은 출하량 증가와 폴디드 줌/화소 상향에 따른 판가 인상을 통한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힘. 추가적으로 XR 신제품 관련 모멘텀이 하반기 본격화될 가능성 높다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00,000원 -> 450,000원[하향] | |
삼성전기 (009150) 154,900원 (+2.24%) |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3 매출액은 2.0조원(-23.9%YoY, +1.1%QoQ), 영업이익은 1,237억원(-69.9%YoY, +22.3%QoQ)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MLCC는 IT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재고조정 효과로 가동률이 증가(4Q22 50% 중후반→1Q23 60% 초반)하며 수익성(4Q22 1.7%→1Q23 5.9%)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IT 업황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 사업 부문별 전장 및 서버/네트워크 향 사업 확대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실적은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이며 개선세가 전망되고 주가의 하방 경직성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판단.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150,000원 -> 180,000원[상향] | |
삼진제약 (005500) 20,850원 (+1.96%)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03-24~2023-09-23, 미래에셋증권(주)(MIRAE ASSET SECURITIESCO., LTD.)) 공시. | |
대우조선해양 (042660) 23,600원 (-2.48%) | 근로자 사망 속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소식에 소폭 하락 |
▷고용부에 따르면, 전일 오후 11시경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동사의 사업장에서 소속 근로자인 40대 야간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고용부 관계자는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한 즉시 통영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부산청 광역중대재해관리과 감독관을 급파해 사고내용 확인후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중지를 실시했다"면서, "신속한 사고 원인 규명과 중대재해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조사에 즉시 착수해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힘. |
= 코스닥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저스템 (417840) 16,510원 (+30.00%) |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감사보고서 상 지난해 매출액 461억원, 영업이익 71억, 당기순이익 63억원을 달성했다며, 15.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국내 IDM 업체들의 감산에 따른 구조적 불황 속에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장비 수율 개선 제품인 BIP(Built In Purge) 매출이 2021년 대비 150%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6.5GH 진공물류 장비 공급도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 ▷한편,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휴마시스 (205470) 5,230원 (+29.78%)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4,030원임. | |
시티랩스/이엠앤아이/일신바이오/엔투텍/나노캠텍 |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시티랩스, 이엠앤아이, 일신바이오, 엔투텍, 나노캠텍 등은 전일 장 마감 후 내부회계관리제도 비적정 사유 해소 등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 공시. [종목]: 시티랩스, 이엠앤아이, 일신바이오, 엔투텍, 나노캠텍 | |
미스터블루 (207760) 2,985원 (+9.14%) | 日 아마존에 웹툰 독점 공급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일본 아마존 웹툰서비스 '아마존 플 립툰(Amazon Fliptoon)'에 웹툰을 독점 공급한다고 밝힘. 이번에동사가 제공하는 작품은 로맨스 장르 11개로 약 400화에 달하며, 지난 2020년부터 자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픽코마, 라인망가 등의 플랫폼에 무협 만화를 서비스한 이후 로맨스 웹툰으로 장르 확장에 성공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인 일부 작품에 대해 아마존 플립툰과 독점 공급 계약을 완료했다"며, "번역, 채색 등 현지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무협, 로맨스 장르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해 4조원 규모의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을 공략하겠다"며, "보유하고 있는 무협 작품들의 해상도를 높이고 컬러 보정 등을 통해 검증된 IP를 유용하게 활용할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 |
모아데이타 (288980) 5,570원 (+9.00%) | 계열사 메디에이지,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리 한국지점과 공동연구 협약 체결 소식에 급등 |
▷계열사 메디에이지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리 한국지점과 '의료빅데이터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MOU를 통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언더라이팅 솔루션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언급. | |
코오롱티슈진 (950160) 9,460원 (+8.61%) | 국제 골관절염학회 총회서 TG-C 임상 3상 경과 발표 소식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된 국제 골관절염학회 총회(2023 OARSI WorldCongress)에 초청돼 미국 임상 3상 중인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인보사)의 진행 경과 등을 발표했다고 밝힘. 이번 학회에 노바티스, 파시라, 바이오스플라이스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함께 참여했으며, 국내 기업으론 동사가 유일하게 초청받았다고 설명. ▷동사는 학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회사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포스터 세션에서 지금까지 미국 임상을 통해 입증된 TG-C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지난 14년간 미국 내 임상 1·2상을 거치면서 축적된 TG-C의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단 한 차례도 TG-C와 연관된종양 발생 등의 부작용 사례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힘. ▷한편,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도 상승. | |
에이팩트 (200470) 3,315원 (+6.94%) | 패키징사업 양수에 따른 지난해 호실적 및 향후 시너지 기대감 등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감사보고서 상 지난해 영업이익이 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힘. 지난해 패키징(PKG) 사업 영업양수 계약을 완료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차별화한 메모리 테스트 업력과 사업 양수를 통해 턴키(Turn-key) 비즈니스와 같은 후공정 사업 전체를 커버하고 글로벌 반도체 전문기업 등의 신규 고객도 확보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언급. 메모리 번인 테스트(Burn-In Test) 장비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반도체 테스트 물량을 연속으로 수주하면서 종합 후공정 업체(OSAT)로서의 입지도 점차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지난해 꾸준하게 실적 상승세가 이어졌다”며 “향후 반도체 경기가 회복되면 PKG 사업 양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되어 글로벌 OSAT 선도 기업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 |
NEW (160550) 6,620원 (+6.43%) |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올해 개봉 예 상 영화는 스튜디오앤뉴 제작 영화 2편을 포함해 6~8편으로 전년대비(4편) 증가할 것이며 드라마 제작편수는 3~4편 수준으로 전년대비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텐트폴작품인 굿보이와 해시의 신루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인식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 또한, 적자폭을 확대시켰던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영화관객 수 회복, 저수익성 VFX 계약 건 마무리에 따라 극장 및 VFX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언급. ▷한편,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지분 희석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었다고 판단. | |
강원에너지 (114190) 28,750원 (+6.09%)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강세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5,135억원(yoy +446.3%), 영업이익 354억원(yoy +686.7%)을 기록하며 드라마틱한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 이는 본업인 플랜트 사업부의 업황 턴어라운드가 2023년 부터 본격화됨에 따른 매출 증가, 2차전지 전극 품질의 핵심 공정인 믹싱 공정 시스템 전반을 구축하였으며, 양극재 공정의 핵심 설비인 전기히터 건조기의 수주 확대 기대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자회사인 강원이솔루션의 양극재 전공정 엔지니어링 수주 확대와 더불어 2차전지 소재 핵심인 무수수산화리튬의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으로 분석. ▷또한, 본업인 플랜트 부분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와 2차전지 장비와 소재 부분의 매출 가시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최근 급등에도 불구하고, 주가 리레이팅 가능할 것으로 전망. | |
한솔아이원스 (114810) 7,400원 (+6.02%) | 자사주 취득 검토에 강세 |
▷자사주 취득 검토 공시. 동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하여 자사주 취득을 검토 중이며 이번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가 승인되어 배당가능이익 한도가 확정되는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자사주 취득의 규모 및 시기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배당가능이익 중 20억원을 자사주 취득에 사용할 예정. | |
에이루트 (096690) 555원 (+5.31%) | 관계사 우진기전, 지난해 실적 호조 및 매각 흥행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관계사이자 매각을 진행 중인 산업용 전력 솔루션 플랫폼 전문기업 우진기전이 지난해 전방 산업 투자 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우진기전은 지난해 전년대비 36% 증가한 2,63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1억원을 달성해 185% 가량 성장했음. ▷우진기전 관계자는 “지난해 반도체 및 석유화학 산업 분야 중심의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공이 이번 실적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며, "최근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일본의 수출규제 해제 및 K칩스법 통과 등의 우호적 배경과 300조원에 달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소식으로 반도체 분야에서는 안정적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이어 "오는 1·4분기에도 회사의 주력 사업인 전력품질 솔루션 사업의 확대가 지속돼 당초 예상했던 컨센서스를 초과하는 650억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 될 것"이라고 설명. | |
티엘비 (356860) 17,790원 (+4.89%) |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기간:2023-03-24~2023-09-23, 에스케이증권 (SK SECURITIES CO.,LTD)) 공시. | |
티에스아이 (277880) 12,420원 (+4.81%) |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3년 매출액 2,916억원(yoy +96%), 영업이익 280억원(yoy +468%), 영업이익률 9.6%(yoy +6.6%p)로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이는 국내 주요 고객사향 대규모 수주 확보, 글로벌 고객사의 추가 양산 수주 예정, 수익성이 담보된 수주를 통한 이익률 개선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수주잔고는 21년 말 1,003억원 → 22년 말 2,549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시현했으며, 동사의 장비 리드타임(9~12개월)과 주요 고객사의 공장 가동 시점 감안 시, 23년에 대부분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전망. 특히 22년 수주잔고 물량 대부분이 23년 상반기내 매출로 반영(1H23 매출액 1,755억원 vs. 22년 매출액 1,488억원)된다고 설명. 이에 23년 신규 수주는 국내외 고객사의 대규모 발주 타임라인에 따라 3,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또한 전고체 배터리/수소연료전지 믹싱장비 기술 개발을 통해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5,000원[유지] | |
비에이치 (090460) 23,950원 (+4.59%) | BOE 부진에 따른 낙수효과 기대감 등에 상승 |
▷SK증권은 중화권 패널 업체 BOE(고객사의 경쟁사)가 OLED 품질 향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동사에 낙수효과가 예상된다고 전망. 특히, 연초 BOE의 23년 북미고객사 스마트폰향 OLED 공급량은 2,500 → 4,000만대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추산했었으나, 현재 BOE는 OLED 품질 향상에 고전 중이며, 북미 제조사가 중화권 디스플레이 기업에 부품 의존도를 높이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 이는 21년과 22년에 카메라와 기판 산업에서 확인된 현상이며, 디스플레이 고객사들에게는 반사수혜가, 동사에는 낙수효과를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34,000원[신규] | |
지놈앤컴퍼니 (314130) 17,890원 (+3.41%) |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핵심 파이프라인인 ‘GEN-001’ 관련 진행사항이 순탄하다며,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기에는 이르지만 2분기 중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임상 2상에 대한 소식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바벤시오와 병용해 진행하는 위암임상 2상 관련 데이터를 시작으로 향후 키트루다와 병용한 담도암 대상 임상 데이터 발표도 기대된다고 언급. 또한 자체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GENA-104’ 관련해서도 전임상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개발부터 임상을 거쳐 상업화까지 모든 과정에 관여하는 모델인 FIPCO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역량이 필요하다며, 결국 임상 중인 파이프라인들에 대한 유효성을 증명한다면 FIPCO로 레벨업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판단. 올해는 산업 전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임과 동시에 기업 측면에서도 주목해야하는 시기라고 언급. | |
퀀타매트릭스 (317690) 5,160원 (+2.58%)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선정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dRAST 솔루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힘. ▷그 동안 축적한 3천 만개 이상의 이미지 데이터와 더불어 현존하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장비 중 가장 빠른 검사 결과를 제공하는 미생물 진단의료기기인 dRAST에 AI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보다 향상된 정확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될 예정. 또한, 빠른 검사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하겠다는 방침임. ▷권성훈 대표는 "AI 기반 항균제 감수성 검사 알고리즘을 최적화한 dRAST 솔루션은 이미 서울대학교병원 116명 환자를 통해 최적의 표적항균제 치료를 위한 평균 시간이 38시간 단축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빠르게 최적 항균제를 환자 들에게 처방하여 국민 건강 복지의 질이 향상되는 사회 보건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힘.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의 수요기업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내 AI 솔루션을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는 공급기업에게는 새로운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발표한 바 있음. | |
알엔투테크놀로지 (148250) 8,520원 (+2.40%) | 27.2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에 소폭 상승 |
▷보통주 255,303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3-03-30) 공시. 소각예정금액은 27.24억원 규모로 본 주식 소각은 동사의 배당가능이익 범위내에서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하여 소각하는 것이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주 주환원정책으로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실적 성장 본격화와 더불어 지속해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 |
엔시트론 (101400) 684원 (+2.09%) | 올해 1분기 시스템반도체 판매 성장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주력사업인 시스템반도체 판매가 중국 리오프닝 수혜 등으로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는 지난해 1분기 중국에 약 616만 개의 반도체 칩을 수출했는데, 올해 1분기 판매실적은 전년동기대비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리오프닝에 따른 TV 생산량 증가, 인공지능(AI) 음성 서비스 시장 확대 등으로 음향용 오디오 시스템반도체 매출이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반도체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차별화된 제품군과 탄탄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실적이 증가 중"이라고 밝힘. | |
에이디칩스/장원테크/KH 전자/KH 필룩스/휴림로봇 |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속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외부감사인은 2022년 회계연도에 대한 회계감사와 관련하여 감사의견 형성을 위한 충분한 감사증거를 제출받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조(감사보고서의 제출 등)에 의한 감사보고서 전달 기한 내 업무 종결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힘. 추후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수령 즉시 공시할 예정. [종목]: 에이디칩스, 장원테크, KH 전자, KH 필룩스, 휴림로봇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저스템 (417840) 16,510원 (+30.00%) | 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등에 상한가 |
엠피대산 (065150) 386원 (+29.97%) | 1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한가 |
자이글 (234920) 11,710원 (+29.97%) | 1 | 정부 의료기기 정책 기대감 등에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일야 (058450) 1,046원 (+29.94%) | 1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한가 |
에이티세미콘 (089530) 609원 (+29.85%) | 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및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상한가 |
휴마시스 (205470) 5,230원 (+29.78%) | 1 | 의료기기 테마 상승 속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한가 |
중앙디앤엠 (051980) 2,010원 (+29.68%)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 43,950원 (+27.21%)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엔투텍 (227950) 909원 (+26.60%)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
아이윈플러스 (123010) 2,760원 (+24.32%) |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설립 소식 등에 양자암호 테마 상승 속 급등 | |
한미반도체 (042700) 19,940원 (+21.88%)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DB하이텍 (000990) 56,600원 (+19.41%)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팹리스 부문 물적분할 공식화 소식에 급등 | |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15,240원 (+19.25%) | OLED 및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지난해 영업이익 창사 이래 최고치 경신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일신바이오 (068330) 1,687원 (+19.22%) |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
시티랩스 (139050) 535원 (+18.89%) |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
휴맥스홀딩스 (028080) 6,300원 (+18.87%) | 韓·인도네시아 기업 전기차 충전 MOU 체결 소식에 전기차(충전소/충전기) 테마 상승 속 급등 | |
미래산업 (025560) 23,050원 (+18.14%)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케이씨에스 (115500) 12,750원 (+17.19%) | 카이스트 양자대학원 설립 소식 등에 양자암호 테마 상승 속 급등 | |
부산주공 (005030) 484원 (+16.91%)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 413원 (+16.67%)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 |
디아이 (003160) 5,810원 (+16.43%)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미래나노텍 (095500) 32,700원 (+15.96%) | 일부 리튬 테마 상승 속 전기차용 부품 사업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디어유 (376300) 45,050원 (+15.66%) | 1분기 실적 개선 전망 및 해외 콘서트 재개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
이엠앤아이 (083470) 4,080원 (+15.58%) |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
꿈비 (407400) 33,200원 (+15.28%) | 한덕수 총리 "저출산 극복 위해 청년체감 보육·돌봄 환경 구축" 발언 등 정부의 저출산 대책 기대감에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 |
크로바하이텍 (043590) 1,664원 (+15.24%) | 글로벌 OLED 패널 출하량 증가 전망 등에 OLED 테마 상승 속 급등 | |
솔본 (035610) 5,320원 (+15.15%)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및 와이즈넛 코스닥 상장 본격 추진 소식 속 자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이력 부각에 급등 | |
세아메카닉스 (396300) 6,820원 (+14.43%) | LG에너지솔루션, 美 애리조나 지역 투자 이행 결정 속 LG향 수주잔고 부각에 급등 | |
제이아이테크 (417500) 15,200원 (+14.03%)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티이엠씨 (425040) 37,250원 (+13.91%)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미래반도체 (254490) 18,850원 (+13.83%)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디딤이앤에프 (217620) 920원 (+12.75%)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속 급등 | |
기가레인 (049080) 1,794원 (+12.41%)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나노캠텍 (091970) 955원 (+12.35%) | 투자주의 환기종목 해제에 급등 | |
케이티알파 (036030) 7,220원 (+11.76%) | 애플, 영화 제작에 매년 10억 달러(약 1.3조원) 투자 소식 등에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속 급등 | |
GST (083450) 26,750원 (+11.46%)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유진테크 (084370) 30,800원 (+10.59%) | 업황 바닥 기대감 및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등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진시스템 (363250) 8,180원 (+10.54%) | 인도 진단시장 공략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엠투엔 (033310) 5,150원 (+10.52%) | 신한전기와의 소규모합병 이사회 승인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캐리소프트 (317530) 8,830원 (+10.38%) | 영상콘텐츠 테마 상승, 한덕수 총리 "저출산 극복 위해 청년체감 보육·돌봄 환경 구축" 발언 등 정부의 저출산 대책 기대감에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 상승 속 급등 | |
이수화학 (005950) 52,500원 (+10.06%) | 에코프로비엠에 황화리튬 시제품 공급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