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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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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새 포도주 맛을 보더니 혀가 민감하게 되었어요~~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58 14.06.08 07: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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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9 00:31

    첫댓글 성령의 소믈리에
    목마르지 않는 맛을 본
    너무나 잘 감별해내는 하늘의 소믈리에 *^^*..

    주는 각 사람마다 재료 손질부터
    유통과정에 이어 숙성까지

    하나님과 손 발 척척...!
    새 술을 퍼다 나르는 하인이 되어
    주인의 비밀을 맛 본 자 되어
    함께 잔치를 그날을 준비해나가는 신부님
    사랑해요~

  • 14.06.09 01:55

    항상 말씀으로 풀어 주시는 생명수 강가님~
    싸랑해요~
    그 새술에 맛에 저도 취하고 싶어요~
    이제 그 맛을 조금씩 조금씩 느껴가고 있어요.
    저보다 먼저 그 길을 가고 있는 우리 호다 식구들 보는 것이 너~무나 좋아용 ^&^

  • 14.06.09 10:56

    얼만전 자매님의 간증에 기름진 음식이 혀에 걸리니
    바로 뱉어내셨다는 글이 나와요..혀의 민감함...
    성령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고
    더 이상 속지 않도록 우리가 예민해지고 분별 되어가요

    악한영이 하는 소리, 성령님이 하는 소리..
    하나 하나 분별해 가면서 사랑의 기업을 잃어버리지 않고
    놓치지 않고, 아들과 아버지의 나라, 사랑의 나라안으로
    깊이 깊이 들어가요..

    새포도주를 새부대에 담아서 둘다 보존되도록
    날마다 성령의 새술에 취한자되어서 사랑의 기업을 보존할께요
    5%의 축사가 영원한 기업의 초석이 되도록 새부대 만들어 주어서 감사해요.
    그 새부대에 새술을 담아가는 자 될께요

  • 술에 취한 자가 술에 취했는지...알까요.
    그러나 술 맛은 기가 막히게 감별해 낼꺼에요.
    자매님 처럼요. 이 전 맛이 아니네...하며

    제 결혼식 때 가나안 혼인잔치의 말씀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주님은 그렇게 그대로 옮겨주심을 보아요.
    가나안 혼인잔치의 발걸음은 주님의 발걸음이에요.

    주님이 저에게로.
    우리에게로 오는 속도요...

    칠흙같던 어둠을 벗겨내는 새 술의 냄새, 향기, 풍요로움, 덮어버리는 아름다움이요.

    자매님의 간증으로 그 분의 임재가 사랑스런 하루입니다.

    새부대와 새술의 만남!
    성령의 혀꼬부라지는 소리가 더 울려퍼지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이 헬렐레~~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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