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회복을 확신하는 기도 ( 시편 69:29-36 )
https://youtu.be/gqOQRoZX1QY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 기자는 가난하고 슬픈 자신을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높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하는 것이, 황소를 드림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으로 인해 갇힌 자를 멸시하지 않으시며, 그분 이름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이 건설하신 곳에서 살 것입니다.
* 고통 속에서 탄식하던 시편 기자의 심경은 어떻게 변화되었나요?
내가 고통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개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으로 시작된 기도가 어떻게 마무리되었나요?
눈앞의 문제를 넘어서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며 기도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찬송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https://youtu.be/L5zR5HqjjVo?si=USP59KKX43W7Dz1_
오늘의 기도
저의 곤고함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 진정한 구원과 회복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상황에서 눈을 들어 끝까지 주님을 바라봄으로, 예비된 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을 찬양하며 믿음 안에서 생활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