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죽이려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수님을 만나기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박해하였으며 예수님을 만날때에는 사울에게 나타나셔서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로 물어보시며 바울이 할 일을 일러주셨으며 만나고 난 후 하나님의 증인이 되게 하였다고 간증합니다. 간증을 들은 백성들은 다시 바울을 죽이려 함을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목숨을 받치며 듣는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간증을 하는 바울과 같이 내 주변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수 있는 능력주시길 소망합니다.
바울과 나는 똑같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구원에 감사하고 증인된 삶을 사는 복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나는 아직도 세상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에게 주어진 복음증거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 완악함과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주님을 만나이후의 삶이 온전한 살이 될 수 있도록, 증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의 은헤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