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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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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멕시코에 새 보러갔다가 무장한 갱단만난 미국인 관광객
The Sims 4 추천 0 조회 10,295 22.12.14 14: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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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4 14:16

    첫댓글 뭐야 시발 개무서워...

  • 22.12.14 14:17

    나라면 오줌 싸면서 무릎 꿇음

  • 22.12.14 14:18

    총기국가라 더무서웠을듯ㄷㄷ

  • 22.12.14 14:20

    나 이거 봄 ㅠㅠㅠ존나 덜덜

  • 22.12.14 14:21

    칸쿤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잖아.. 근데도 숲 가면 위험하나 보네

  • 22.12.14 14:22

    와.. 저두려움이 그대로 전해져

  • 22.12.14 14:25

    다행이다ㅠㅠ 근데 따로 타겟이 있는건가?? 왜 보내준거지??

  • 22.12.14 14:26

    아이고 불쌍한사람들 ㅠㅠ

  • 22.12.14 14:27

    캐나다에서 만난 멕시코,브라질 친구들 너네나라 여행갈래! 했더니 절대 혼자 여행오지말라고 함... 절대절대 안된다고 심지어 브라질 친구는 자기도 차 털려봤다고 함...( 주차하고 내리는데 총 들이대면서 다 털어갔대..)

  • 22.12.14 14:30

    근디 왜 마을을 카르텔들이 지키고 있는거지..? 그 안에 사람들은 다 카르텔인ㄴ가...

  • 22.12.14 14:47

    나르코스같은거 보면나와 되게 복잡하게 얽혀있더라 걍 마약갱단이 너무 커져서 정부역할까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보면돼

  • 미친 내가 같이 기절할듯

  • 나도 멕시코에서 저런 사람들 만난 적 있었는데 그냥 보내주더라... 난 딱히 안무서웠는데 같이 있던 내 친구가 진짜 무서워했어 저기 나온 사람들처럼

  • 22.12.14 14:32

    헐 진짜 무서워....

  • 22.12.14 14:34

    칸쿤 유명한 관광지 맞는데 호텔밖으로 나가면 절대 안됨 호텔에서 모든걸 제공해주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나가면 절대로 안되기때문임

  • 와ㅜ 진짜 너무 무서웠겠다..

  • 22.12.14 14:35

    쟤네 동양 원앙만 봐도 뒤집어지던데 야생 조류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저길 갔을까싶음ㅠㅠ 개무서웠겠다

  • 와 시발..어우 시발... 와

  • ㄷㄷ 멕시티는 진짜 서울급으로 안전하던데.. 새벽 2시에 걸어서 마트에서 장보고 올수도 잇엇는데 ㅜ 쫌만 나가면 조때는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나 멕시코 여행 다녀왔는데 자연 조올라 이쁘고(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하는 사람들한테 천국)
    아즈텍 문명 같은 문화유적도 엄청 많아서 신기방기

  • 22.12.14 14:43

    칸쿤 좋지 근데 진짜 호텔에서만 있는게 좋음 어지간한 호텔들 다 갖추고 있으니까 호텔에만 있어야돼..호텔에서 카브리해가 바로 앞에 있는데 호텔에만 있어도 행복함

  • 22.12.14 14:44

    아 무서워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위험하기는 칸쿤이 사실 더 위험할걸?
    칸쿤쪽은 아예 카르틸이 먹은 지역이야
    그래서 웃기게도 치안이 유지되는데 칸쿤 안전지역? 벗어나는 순간 안전 좆됨
    몇달전에 플라야델카르멘 메인스트릿에서 갱단 총격전도 있었다더라고

  • 22.12.14 14:47

    와 시바 칸쿤??????? 와 절대안가 와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햌ㅅ는데 절대안감

  • 22.12.14 14:48

    아 시바 무서워

  • 22.12.14 14:48

    칸쿤은 호텔에서 카리브해 해변 다 연결되어있고 호텔 안 시설도 크고 잘되어있어서 그거 때문에 놀러가는거야 어차피 며칠동안 호텔에만 있어도 놀거 다 못놀아서 아쉽더라구

  • 22.12.14 14:49

    오ㅑ 나도 기절할거 같아..

  • 22.12.14 14:52

    멕시코자연 끝장남 ㅠㅠ 대사관옆 호텔머물렀을때도 총소리남 ^^ ㅎㅎ 길걸으면 인도여행간 유튜버있잖ㅇ 그사람마냥 다 모여서 쳐다봄

  • 22.12.14 14:56

    허어어,,,, 너무무사와요 ㅅㅂ ,,,,,

  • 22.12.14 15:00

    헐 너무 무섭다
    내 심장이 왜 뛰는거야 어머나..

  • 22.12.14 15:01

    칸쿤이라서 살아남은듯... 카르텔들도 칸쿤 관광업으로 돈 버니까 왠만하면 칸쿤에서는 관광객들 안 죽이더라 가끔 죽이긴하는데 다른 지역이였으면 훨씬 위험했음....

  • 크리스티안네 무서운곳이었네..

  • 22.12.14 15:28

    멕시코갱 검색하면 사람 형체도 안보이는 시체사진 주루룩 뜨는데 무서울만하지 나였음 문도 안열고 슬금슬금 도망가다 총맞았을거 같다 개무서워ㅠㅠㅠㅠ

  • 22.12.14 15:46

    칸쿤에서 호텔존 밖으로 버스타고 나가서 마트 안전하게 다녀온건 천만다행이구나…

  • 22.12.14 15:58

    아니 왜 우르르 총들고 와요 ㅠ.. 진짜 개공포다

  • 22.12.14 16:13

    멕시코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문제는 업다만…위험한곳이긴함 아침에 조깅하다가 강도한테 털린 사람도 있고..고속도로에 토막난 시체 비닐봉다리에 넣어져서 버려져 있고 그랬다고,,

  • 22.12.14 16:24

    와 진짜 개무서워..

  • 22.12.14 18:21

    존나무사워시바ㅠ

  • 22.12.14 18:56

    근처에 마약 만드는 공장 같은거 있나(남부의여왕 열심히 봄)

  • 22.12.14 21:48

    아우 무서워ㅠㅠ

  • 22.12.15 00:09

    멕시인데 진짜 나르코나 지역자치경찰들은 마약이랑 관련 없는 외국인들은 절대 안 건들여. 아마 처음보는 사람들이 외지인들이 잘 안 오는 지역으로 와서 검문하고 그쪽으로 가지말라고 알려 주는듯. 그리고 멕시코사는 사람들도 저런 사람들 마주칠 일이 잘 없어 워낙 외진 지역에 있어서. 멕시코 8년 살면서 지역자치경찰 딱 1번 봄. 그것도 양귀비 재배 많이 하는 지역에 일 때문에 들어가다가 검문받음.
    아 근데 총격전이 일어나거나 총소리 들리긴 해 나르코들 많은 도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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