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 음 12.7 양 1.25 아들 양 6.30 )
막내아들을 잠자리 가운데에 재우려고 아동용 이불을 깔아놓고
어딘가를 다녀왔는데...어른들만 돌아왔습니다.
아들을 잃어버려 너무 놀라고 혼란스러운 꿈.
첫댓글 찾으러 안다니셧나요?
잃어버려서 놀라다가 꿈에서 깨었습니다.^^
6,30,17약으로...
막내 아들은 몇살인가요?
9살입니다.^^ 아동용 이불을 깔아놓고 참 4각형이 잘 잡혔구나 싶었는데...어른들만 돌아와 너무 허무하고 놀란 꿈입니다.
일단,26,39 관찰하시고,,,아들은 끝내 못찾았나요?아니면 찾았나요?
놀란상태에서 그냥 바로 깨었습니다.
공유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생월과 나이가 출했네요~^^
첫댓글 찾으러 안다니셧나요?
잃어버려서 놀라다가 꿈에서 깨었습니다.^^
6,30,17약으로...
막내 아들은 몇살인가요?
9살입니다.^^ 아동용 이불을 깔아놓고 참 4각형이 잘 잡혔구나 싶었는데...어른들만 돌아와 너무 허무하고 놀란 꿈입니다.
일단,26,39 관찰하시고,,,아들은 끝내 못찾았나요?아니면 찾았나요?
놀란상태에서 그냥 바로 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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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월과 나이가 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