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리 일년전 프리잼버리를 열어서 문제점파악->한국 안함
2.간척지임에도 배수가 확실하게 되는 지반조성-> 한국 배수안됨, 늪과같은 지반, 파레트제공하여 임기응변식 대응
3.더위를 식히기 위한 대형 허브 텐트 조성, 식사나 열기 식히는 용도로 사용 -> 한국 없음
4. 실내 돔 시설 건설, 실내수영장등 기반시설 건축->한국 없음
5.더위를 식힐수 있는 작은 해변조성->한국 없음
6. 편의점을 차량으로 곳곳에 배치, 바가지 없음 -> 한국 편의점 줄 길어서 이용하기 어려웠고, 비싸다는 평(GS25에 외주)
7. 깨끗하고 충분한 사워시설, 화장실 ->샤워시설부족하고, 간이시설로 시설수준 떨어짐, 화장실 위생나쁨
8. 태풍에 대비한 플랜을 세워놓고 각 공공기관 학교와 사전에 조율->한국 계획없었음,
그나마 태풍대비 플랜B는 중앙정부가, 지자체 각기업에 급히 요청하여 대비, 그나마 급조된것치고는 잘 해낸편
1000억원의 예산을 어디에 사용하였는지 밝혀내어야함.
한국 새만금 잼버리는 같은 간척지 잼버리, 비슷한 더위였음에도 상기 허브텐트, 돔시설, 해변조성, 샤워 화장실 시설과 관리미숙 등 잼버리 운영을 위한 시설투자/관리도 되지 않았고, 더위를 위한 대책, 편의점 운영(기업협조요청), 식수(소방, 군, 경찰협조요청), 각종 프로그램조성(지자체요청, 민간시설요청), 태풍대비(학교 요청, 기업연수원요청) 등 연계와 사전 조율과 준비를 통해 잘 운영될 수 있었던 부분도 전혀 준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첫댓글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윤통 책임이라네 ㅋㅋ
우리는 중요시설&건물같은 거 작년부터 착공들어가서, 정작 잼버리때 완공 안되서 써먹지도 못 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