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남지민
(하나님께 감사하기)
-새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기)
-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이웃에게 감사하기)
- 층간소음을 안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요인을 감사로 바꾸기)
-친구가 별로 없어서 개인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것 초월감사)
-작성했던 파일이 없어져서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고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신비로운 신비
제목 : 가진 것으로 만족
난 어린이 평생감사 책을 읽고 내가 가진 것만으로 만족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키바의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가난하고 글도 읽을 줄 모르던 아키바가 아이를 낳아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해서 유명한 부자 랍비가 되었다.
나도 못하는 일을 노력해서 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서 구원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리에 다녀서 지혜와 지식을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기)
-외동이면 심심했을텐데 동생이 2명이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원래 엄마가 아이를 가지기 어려운 몸인데 저를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토요일에 놀 수 없지만 그래도 지식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실과 과목 수행평가 활동지를 읽어버렸지만 찾으려고 노력이라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이웃에게 감사하기)
-친구들이 많고 놀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웃 아주머니가 성품이 좋으신 분이고 교회를 다니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교회를 많이 다녀서 감사합니다.
(짜증 요인을 감사로 바꾸기)
-가방에 얼룩이 묻어서 짜증이 났지만 아침에 더러운 가방을 빨고 청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밤에 층간 소음이 심하지만 그래도 그 이유땜에 말을 걸어서 아는 동생이 한 명 더 생겨서 감사합니다.
♥차고넘치는 이찬
제목 : 감사
나는 이번 한 주를 돌아보며 든 생각이 있었다. 바로 내가 감사를 하고 살았나이다. 나는 감사를 잘 못한 것 같다.
오프라아주머니는 감사일기를 쓰고 미국 사업가는 감사합니다를 100만번 쓴 사람도 있으니 나는 너무나 자신이 조금
원망스러웠다. 그래도 나 자신과 남을 비교하는 것 말고 이렇게 쓰고 알 수 있게 해 주셔러 감사합니다.
이처럼 계속 감사를 하다보면 나도 언젠간 오프라 아줌마와 같이 감사일리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꼭 그러면 정말 좋겠다.
그리고 나는 여기 누가 상을 받아야 할까요? 도 내용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계속 내가 한 것은 다 낮게 하고자 자꾸 다른 사람을 눂여 말했지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나를 원망스럽게 하는 책 같다고 많이 많이 생각 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한 구절이 있었다. 바로 감사와 불평은 바이러스 같아서 잘 전염시킨다.
나는 그래서 감사를 해 가족들이 감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기)
-제가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를 하게 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기)
-저를 월리에 데리고 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 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와 이웃에게 감사하기)
-간식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 요인을 감사로 바꾸기)
-감기가 걸려서 힘들었는데 집에서 쉬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것이 나에게 유익함인 초월감사)
-다리 인대가 끊어진 것이 아팠는데 치료 받아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김하은
(하나님께 감사하기)
-세상을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월리에 와서 책 읽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과 이웃에게 감사하기)
-그리는 님이 김치볶음밥을 가져오셔서 감사합니다.
(짜증 요인을 감사로 바꾸기)
-지루한 책을 보아서 생각이 넓어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월감사)
-나쁜 애들이 친구 때리고 놀리는 것 보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친구를 위해 걱정해 주는 마음이
넓어져서 감사합니다.
♥그리는 신송
(하나님께 감사하기)
-월리를 오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께 감사하기)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기)
-자전거를 타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과 이웃에게 감사하기)
-연서와 태권도를 같이 다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짜증 요인을 감사로 바꾸기)
-엄마가 핸드폰 안 주면 컴퓨터 할 수 있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월감사)
-감기가 걸렸는데 태권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