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해녀의집은 너무 사람 많고 해서 그냥 "아쿠아 플라넷"관람후 가까운
해녀의집으로 식사고고 했습니다.
근데,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더군요.
메뉴중 없는거 많고요.
퉁명스러운 응대는 말할것도 없고요.
혼자였다면, 친구들끼리였다면 그냥 나왔을겁니다.
반찬 거의 집어 던져 주고 바쁘니까 흘린건 알아서 닦으라나.....
여튼 기막힘!
여러분 참조 하세요!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참고 할께요~~ ㅎ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참고 할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