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코리아 2030 파워리더중에 지디!!!
2012년 2월호 기사中
조사 결과 엔터테인먼트 분야가 8명으로 가장 많고, IT와 외식은 각각 7명, 나머지 세 개 분야는 6명씩 뽑혀 모두 40명이다.
2030 파워 리더로 선정된 40명의 평균 나이는 34세다. 가장 젊은 리더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를 맡고 있는 G-드래곤(본명 권지용)이다. 올해 24살이다.
노래와 춤은 기본이고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브 송’ ‘투나잇’ ‘하루하루’ 등 빅뱅의 주요 곡들을 작사·작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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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처- http://cizion.tistory.com/261
후출처-지디갤
뮤직
나얼(유나얼, 34) 가수 / 박종민(26) 성악가 /
신사동 호랭이(이호양, 29) 작곡가
장기하(30) 가수 / 조영수(36) 작곡가
G-드래곤 (권지용, 24)가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로 노래와 춤뿐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도 탁월하다. ‘러브 송’ ‘투나잇’ ‘하루하루’ 등 빅뱅의 주요 곡을 작사·작곡했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해 박명수와 ‘바람났어’를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빅뱅은 지난해 11월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2011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월드 와이드 액트 상’을 받았다.
--요점정리----------------------
유망주를 뽑을 패널을 뽑음
패널은 각 분야 CEO, 교수, 협회장, 기자 등 전문가 자문을 받아 분야별로 5명.
패널들에게 39세 이하 유망주 5명씩 추천 받아 중복 추천 받은 사람을 뽑음.
음악 패널 5인 중 장기호교수는 심사에만 참여했다니 추천받고 심사도 한듯.
음악 패널 5인.
권오경 백제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박준흠 대중음악 SOUND 발행인
이종일 한국음악협회 부이사장
장기호 서울예술대 실용음악과 교수
정두석 음악평론가
출처-지디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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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다 권지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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