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리가 붓고 통증이 있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왜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몰랐지만, 수요일 오후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저녁, 갑자기 기도하고 싶고 찬양을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병원 테라스로 가서 기도와 찬양을 했습니다. 그 후 커피를 들고 환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구석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환자들이 말을 걸어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저의 간증을 하게 되었고, 두 분은 중간에 자리를 떠났지만, 한 분은 집중하며 저의 간증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분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성령님께서 보내주신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분은 교회에 어떤 권사님이 데려가 주시는데, 교회에서 오전 예배와 오후 예배를 드리며 5시간 동안 앉아 있다 보니 다음 날이면 허리가 아파서 누워 있어야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목사님의 설교가 귀에 잘 들리지 않아 설교가 들렸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래 앉아있다 보니 허리가 아프고 집중이 잘 되지 않아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며 그분과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마침 그분은 유튜브에서 서모세 목사님의 치유 사역 영상을 보았는데, 왜 목사님이 안수만 하면 사람들이 뒤로 쓰러지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그런데 권사님들께 물어보면 사이비라고 하신다며 답답해하셨습니다. 그것이 교회의 문제라고 느끼셨던 것이죠.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치유하며 사역하실 때, 예수님도 이단이라고 비난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우리 교회에서 성령 사역을 하면 이단으로 간주하니, 그분은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치유 사역을 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신 일들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드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신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분은 약간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항상 계획과 뜻 없이 입원하게 하시거나 퇴원 날짜를 연기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입원하게 된 것에는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어제 제가 복음을 전했던 분과 이곳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랑과 치유의 은혜를 이곳에서 제 입술을 통해 나누게 하시고, 아파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과 뜻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제 입술을 주장하여 주셔서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나누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혼들을 살리라고 이곳에. 갑자기 입원을 하여 복음을 전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 전도사님이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기를 축복합니다..
행복한상담소를 주신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시는 우리 전도사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다른 것에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우리 전도사님에게 주신 행복한상담소를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본질적인 사명이 무엇인지 놓치게 된답니다..
우리 전도사님은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상담소에 있어야 할 전도사입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부족한 저를 늘 응원하여 주시며 조언과 사랑으로 응원하여 주시고 당근과 채찍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성령님께 강믿음전도사님을 보시옵소서!
하니 바로 굵은 불기둥이 끊임없이 여기 저기 비오듯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그랴서 무슨 의미죠?성령님께 여쭸습니다.
그러자 이제 불기둥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고 아랫부분엔 빨강색 위엔 흰색구름이 마치 긴 비행선과 같이 되어 전도사님이 그 위에 타자 이륙하고 천천히 평화롭게 나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내가 저를 사용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사님, 늘 성령님께 아무리 작은.일이라도 영으로 여쭙고 그 음성듣고 영의 명에 때라 생각도 행동도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이쁘게 보시고 당신의 나라를 위해 크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전도사님의 몸은 교회와 마찬가지로 전도사밈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이 머리시고 전도사님은 한 가지입니다.
전도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아멘 아멘
선교사님 잘지내시죠
멀리서까지 사랑의 댓글을 달아주시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늘 힘이나며 앞으로 전진을 할수있도록 힘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사역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보고싶어요 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병원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병원에 입원하는일 없이 건강하게 사역하게되기를 축복합니다
출15:26절 말씀 묵상하시고 힘차게 주의일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힘들고 방황할때마다 사랑으로 응원하여 주시며 조언과 기도로 힘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대언과 조언으로 저의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전진하며 나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
아멘아멘 할렐루야
귀하신 강믿음전도사님
하나님의 손에있고
복음을 전하는자로 하나님께서 계획하셨으니 ᆢ
귀하십니다
행복한교회 행복한 상담소 에서 귀한 영혼 살리시길 기도합니다ㆍ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뵐때마다 부족한 저에게 칭찬과 용기를 부어주시며 사랑으로 응원하여 주시며 힘을 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ㅎㅎ